혹시나 하고 별에 들어가봤는데 형님때문에 알았다 ㅋㅋㅋ
뜨뚜가 무스탕을 입었어 엉엉
얼마만이냐 넘 잘 어울리고 멋있네
https://www.instagram.com/p/BrGUbtPApUr/
스토리에도 올라와있다 ㅋㅋㅋ
혹시나 하고 별에 들어가봤는데 형님때문에 알았다 ㅋㅋㅋ
뜨뚜가 무스탕을 입었어 엉엉
얼마만이냐 넘 잘 어울리고 멋있네
https://www.instagram.com/p/BrGUbtPApUr/
스토리에도 올라와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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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밥덕밥덕해
막 수다리 가슴이 설레냐 ㅋㅋㅋㅋㅋ
뜨뚜 생존사진들 뜨니까 괜히 나도 기분좋고 막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뜨뚜는 자기의 밥별에 암것도 안올리고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병자들 위해서 다른별들에서 열일해주니 다행이다 ㅋㅋㅋㅋ
우리들이 인복은 있나봐 ㅋㅋㅋㅋ
앞으로 더 차카게 살아야겠어
병자들도 먹을거 떨어질 걱정은 없나보다
우리가 먹을복도 타고났다
나도 행밥해 ㅋㅋㅋㅋㅋㅋ
같이 셀카찍은 분들 부러워 미칠것 같긴 하지만 말이다
이렇게까지 떡밥이 많이 터질줄은 몰랐는데
고국에 있을 때보다 더 터져주니까 마냥 감지덕지
생각보다 많은 떡밥이 터져줘서.. <팬들과의 만남-미국편> 이런 느낌이다
일단 국내에 있었으면 뜨뚜의 저런 셀카를 맨날 못봤을테니까 ㅋㅋㅋㅋ
아마 뜨뚜 찾는 전단지 또 돌렸어야했을거다 ㅋㅋㅋㅋ
밥별도 조용한데 저런 소소한 일상도 못봤으면 드러누워서
아무래도 쌀국에서는 좀 더 돌아다니기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받으니까 김판넬하고 돌아다니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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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 말 듣고 한쪽씩 윙크를 해보았다....
........... 모니터 앞에서 내가 혼자 이게 뭔짓인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