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뚜가 쇼돈 이후로 말랑한 토끼의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뜨뚜의 그 엄청난 승부욕이 어디로 가버린거냐고 생각하는 팬들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승부욕은 예고도 없이 불쑥 튀어나오곤 함(턱걸이, 농구, 족구, 허벅지씨름 등)
그리고 그것은 마침내 아6대에서
종목도 하필 승부차기여서 승부욕......
아 아니다
존나 발려... 개좋아...
저 발로 뻥 차이면 중력씹어먹고 저 달나라까지 롸잊하게 생김 ㅇㅇ
개 좋 다
승부차기라서 승부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