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쩌는 드라마 한편볼까?
두근두근 표정만 봐도 심장이 쫄리는데
결말은
빼꼼 배꼽과 은근 속바지 보여주기였다고 한다
https://twitter.com/ht951221/status/1083030064990580737
간만에 고무줄바지 입어서 최애핏 내려입기 시전한 뜨뚜의 속바지 자랑이였다고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속바지가 첨보는거긴 하더라
찬란찬란한 프린팅에 배꼽은 안보이는 결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뜨뚜가 소속사에 입사한지 8년되는 날이다
참 길구나 대단하다 뜨뚜
지금까지 묵묵히 달려온거 추카한다
저렇게 멋있고 예쁘게 잘 커줘서 고맙다
예쁜 뜨뚜보면서 맛점들 해라 ㅋㅋㅋㅋ
뜨뚜 입사 8주년 축하한다
꿈찾아서 혼자 한국으로 날아온 어린 뜨뚜 생각하니까 괜히 뭉클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