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풉,제목은 묘한 훼이크닷)
발치타임
병자들이 뜨뚜에게
‘발’리고 ‘치’였던 순간들을 소개하는 타임
물론 한두개가 아니겠지만은
유난히 기억에 남는 것이 있을 것이다
나병자의 경우는 (오늘 아까 뜬금없이 급 생각이 났는데)
궁민남편에서 녹음할 때 옆방 멤버랑 상의한다고 갔다온다고 했을때
“금방 다녀올게.” 하고 옆에 분한테 말했을 때..!!
뭐지?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들어보고 들어봐도.........
찻내나는문장이다만......................
너무 다정다감한 거 아니냐고오
그렇게 또 하루 치여버린 것이다
병자들은 뭐 없냐
생각나는 거?
이케이케 저요저요
한명씩 손을 들고 외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