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밥 스카프 겸 폰 배경화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고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오

그런 것 같기도 

나 실은 아까 언뜻보고 그거 생각하긴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안해주면 뜨뚜도 뭔지 모르고 지나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지 맞혀보라고 해야겠다

확대버젼도 하나 갖고가서 보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상상해봤는데 머플러 만들어서 

뜨뚜가 블랙이나 그레이 코트 입을 때

같이 코디하면 예쁠 것 같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전에 뜨뚜가 좋아해줄줄은 모르겠지만

폰케이스 같은 것도 실용적일 것 같다

폰케이스는 가격도 많이 안 비싸고

+ 근데 생각해보니 폰케이스는 폰 종류가 워낙 많고

수량 정해서 제작하기가 까다로울 듯하다 ㅋㅎㅋㅎ

그래서 저번에 보니 맞춤형으로 딱 하나 제작할 수 있는데가 있던데

거기서 한번 해봐야겠다 내가ㅋㅋㅋ 저기에서 좀 더 다듬어서

만약에 만들면 여기에 인증해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색 배치가 중요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코는 잘될듯 ㅋㅋㅋㅋ

그것도 좋고 나는 실은 반다나도 생각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걸로 머플러 만드는것도 좋은데 셋트로 그럼 허리춤에 매달만한것도 같이 만들어주면 어떠냐 ㅋㅋㅋㅋㅋ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반다나 워낙 좋아한다

근데 뜨뚜 성향으로 미루어봤을 떄 

반다나를 자기 손으로 직접 착용은 안할 것 같아서 노파심이 없지않아있다

마자 ㅋㅋㅋㅋ 발목에 차면 찼지 자기가 머리에다가는 안할거 같다 ㅋㅋㅋㅋ 

근데 뜨뚜가 반다나를 직접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생각해보니까 이번에 그레옷집 사진 올라온거봐도 그렇고

꼭 저 뽀글밥이 좀 길면 반다나를 하는거 같단말이지

데뷔초에 투어다닐때도 푸들머리에다가 반다나하고 했고

럽시때도 축제다닐때 뽀글이 좀 길어서 단발뜨뚜되려고 할때 반다나 하고 나타났어자나?

혹시 뜨뚜가 머리가 좀 길거나 그러면 본인이 하는거 아닐까 싶은 궁예도 든다

분명 예전이랑 지금 스텝분들이 틀릴텐데도 똑같이 저렇게 해주진 않을거 아니냐

뜨뚜가 하고싶다고 하지않았을까? ㅋㅋㅋ

머리가 길어지면 그럴수도 있겠네 ㅋㅋㅋ 끈이 있으면 끈으로 묶겠지만 묶을 상황이 아니면 반다나 해서 눈앞이 보이게 할수도 있다 ㅋㅋ

뜨뚜가 눈앞 가리면 꼭 쓱 머리 올리면서 병자 환장하게 하고 그랬잖냐

ㅋㅋㅋㅋㅋ 그러면 색맹테스트 하듯 군데군데 색깔을 좀 넣어보면 어때

그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다!

매번 똑같은 포장지만 썼는데 이번엔 포장지에서도 뜨뚜를 좀 박아보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