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모닝

그건 아니라고 본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지켜복오있는 병자가 있었나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6시간전에 댓글 달고서 이러기냐 ㅋㅋㅋㅋ

어우 나 이 짤 너무 좋아 혼자 조심스레 궁디 팡팡하는데 은근히 골고루 여러부분 뚜들겨 주는 게 너무 코엽고 밤새 추웠는지 돌돌 말고 자던데 이 담에 동생한테 자기 이불 덮어주는 것도 따수하고 리다멤 깨우러 가서 다정하게 이름 부르면서 조용조용 깨우는 것도 보다보면 너무 사랑이 뻐렁쳐서 지구 맨틀 핵 다 뚫고 반대편 땅으로 솟아나올 것 같다 나는 울 엄빠 자식 깨울때 발로 엉덩이 차면서 지금 시간보다 한시간 늦게 말하면서 소스라치게 만드는데 (예를들어 8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9시라고 뻥침) 쟤를 보니까 내가 너무 악마같잖아

제떄 일어난 스스로를 뚜듯해하는게 느껴지지 않냐 ㅋㅋㅋㅋ 근데 뜨뚜가 잠은 잘자도 못일어나는 타입은 아닌거 같다 ㅋㅋㅋ 잠귀가 밝은가봐 ㅋㅋㅋ

 어제 존소식이 있어서 그런가 묘하게 활력이 넘친다 이제 곧 뜨뚜 볼거라고 생각하니 ㅋㅋㅋ

병자들도 다들 비슷하겠지만 ㅋㅋㅋㅋ 

역시 바비보약 

커피 후루룩하고 밥집 새고하면서 멍때리고 있었다 ㅋㅋㅋㅋ

댓글 달리길 아련하게 기다리고 있었던...

묶밥보니까 뜨뚜 헤어스탈 어떻게 하고 나올지 궁금하다 ㅋㅋㅋ 그때까지 머리를 안잘랐으면 저렇게 묶고 나왔음 좋겠어 ㅋㅋㅋㅋ

근데 머리 좀 잘랐음 싶긴 해 ㅋㅋㅋㅋ 큰 이유가 없음 그냥 짤랐음 좋겠다 ㅋㅋㅋㅋ

밥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