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9.04.22 18:42

벌떼를 듣다가 생각한건데

조회 수 87 추천 수 0 댓글 26

 

 

우리는 밤에 피는 여기 

음원은 안그런데 뜨뚜 라이브할때

 

'피' 부분을 트로트처럼 부를때 있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느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꺾기가 예술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타면 저절로 꺾어지나 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밤에 피히는 꽃 꽃 꽃 ㅋㅋㅋㅋㅋㅋㅋㅋ

190313015.gif

  • ㅇㅇ 2019.04.22 18:45

    트로트라니! 하다가 불러보니 뭔지 알겠다 ㅋㅋㅋㅋ

    나~란놈~ 이 감성인거냐 ㅋㅋㅋ

  • ㅇㅇ 2019.04.22 18:47
    그간 들었던 수많은 중계와 직캠에서 느낀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흐란노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트를 무시하면 안된다 병자야 ㅋ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43

    착착 달라붙는 게 아주 좋아

    또 해줘라 뜨뚜야

    190313034.jpg

  • ㅇㅇ 2019.04.22 18:50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한번도 그런 생각 안해봤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유심히 한번 들어봐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05
    그것이 아주 맛깔스럽다 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16

    진짜 뜨뚜가 트롯 함 부르는것도 들어보고 싶다 갑자기 ㅋㅋㅋㅋ 그런 꺽기 잘하는데 ㅋ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17
    소질있는거 같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25

    190313013.gif뜨뚜는 음악엔 뭐든 소질이 있는거처럼 느껴진다 병깍지껴서 그런지 몰라도 ㅋㅋㅋㅋ 리듬감이 있고 음색이 탁월하니까 ㅋㅋㅋ

  • ㅇㅇ 2019.04.22 19:26
    리듬감 그거는 집안내력같다 진짜 ㅋㅋㅋ
    라온이 리듬타는거 봤음 병자들? 애기가 웨이브를 기가맥히게 하더라고 등이 간지럽든 뭐였든 이제 태어난지 반년 된 애기가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29

    봤다봤어  안그래도 뜨뚜가 좋아요 누르면 퍼와서 좀 얘기해보려 했는데 좋아요를 안해서 말할 타이밍을 놓쳤다 ㅋㅋㅋㅋ

    아니 라오니 넘 코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 뚱땅뚱땅 치는데 리듬감이 ㅋㅋㅋㅋㅋ

    게다가 애기가 어찌나 표정도 풍부한지 넘 잘 웃고 얼굴도 잘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탤렌트가 남다르다 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39
    피아노치는건 방금 보고왔는데 느낌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플링으로 녹음해서 뜨뚜가 노래만들어도 되겠다고 ㅋㅋㅋㅋ 영롱한 소리가 나서 ㅋㅋㅋ
  • ㅇㅇ 2019.04.22 19:4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조카에게 바치는 노래로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44
    띠롱 띠로롱... 해놓고 라온이 웃음소리 꺄르르꺄르르 이러면서 시작하는거야 벌써 내 머릿속에 그려지는데 뜨뚜야 나한테 연락해라 엉엉 도와줄게
  • ㅇㅇ 2019.04.22 19:35

    라온이 웨이브 못본 병자들 꼭 봐라 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랍다 처음에 cg인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

    분명 라온이 작년 10월말에 태어난 아기인데...

     

    https://www.instagram.com/p/BwfECg5BqGd/?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pjsynbiy9iig

     

    댓글들도 다들 놀라고 있다고 ㅋㅋㅋㅋㅋ

    라온이 춤을 추셨는데요? 이거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42

    190313011.jpg 이런 스웩있는 웨이브를 보았나

  • ㅇㅇ 2019.04.22 19:43

    너무 코엽지 않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웃는것도 그렇고 몸 흔드는것도 그렇고 눈 동그랗게 뜨는게 ㅋㅋㅋㅋ 아 뜨뚜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44
    나는 그거 생각났다고!!
    렛겟잇때 린~~~백 할때 그 춤과 그 표정!!!
    존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46

    진짜 요즘 점점 코여워지는거 같애 ㅋㅋㅋ 뜨뚜 어떻하냐 작년보다 라온이가 더 코여워졌는데 조카 눈에 안밟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313042.gif

  • ㅇㅇ 2019.04.22 19:55

    나도 라온이 피아노 땡땡거리고 리듬타는거 보고 뜨뚜가 좋아요 누르기만을 기다렸는데 안눌렀어

    그래서 못가져왔다 190313028.jpg

    다들 뜨뚜가 생각나는지 댓글에도 스웩이다 역시 삼촌닯아서 타고났다등 막 보면서 190313029.jpg했는데

    혼자 190313004.jpg190313004.jpg거렸다

    다 삼촌이 좋아요 안누른탓이다 190313028.jpg

     

     

     

  • ㅇㅇ 2019.04.22 19:56
    병자 밥티콘 사용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개같고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04.22 19:58

    오ㅑㅏ 한동안 안갔는데

    업뎃도 많이 되고 안본 것들이 많다

    하나씩 봐야지 라오니 이뻐

     

    190313004.jpg

  • ㅇㅇ 2019.04.22 20:03

    웃을때 눈매 봐라 그것도 봤냐 봤냐고 

  • ㅇㅇ 2019.04.22 20:31

    맨들맨들 볼따구랑 맑은 눈동자랑

    다 봤다

    190313018.jpg현생이 정화되는 기분 190313004.jpg

  • ㅇㅇ 2019.04.22 20:33
    맨들맨들 볼따구... 하 존좋
  • ㅇㅇ 2019.04.22 20:03

    다들 비슷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가 좋아요해주길 기다렸는데 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뜨뚜 어릴때 어땠을까도 상상하며 나 병자도 190313004.jpg거렸다

  • ㅇㅇ 2019.04.22 23:13

    그래서 결국 뜨뚜의 미묘한 트로트감성은 나만 느낀것이었나190313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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