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병자들 봄타는건지 다들 갬성쟁이들 된거같어
뜨뚜 볼 생각에 막 오만가지 생각이 들고 노래듣다가 감정이 북받치고 그러는건가?
뭐 나도 매일 오르락 내리락 심장을 쥐었다폈다 뜨뚜땜에 수명이 줄어드는거 같은거 맨날 느끼기야 하지만서도
다들 기운내라
현업이 힘들고 삶이 팍팍해도 우린 행복하고 즐겁게 잘먹으면서 뜨뚜랑 환갑파뤼할때까지 으쌰으쌰하자
뜨뚜가 예전에 그랬지
자기들 노래 들으면서 힘이되고 스트레스 풀리고 그러면 된다고
난 지금 뜨뚜 슈아 들으면서 흥타고 있어
덤으로 던.킨에서 도넛 잔뜩 주문해서 디져트를 즐기고 있다
병자들도 오늘같이 센치해질땐 달달한 도넛에 씁쓸한 아아 마시는거 어때?
지금 요.기요에서 주문하면 무려 7000원이 할인된다
티.멤버쉽에서 50% 할인도 오늘까지인데 이왕이면 배달까지 해주는 요.기요에서 주문해봐라 ㅋㅋㅋ
나도 간식 먹고있었어!! 마카롱
오늘 너무 신난다 내일 뜨뚜 볼 생각하면 가만히 있다가 혼자 입꼬리가 씰룩 올라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