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2019.07.16 15:53

오늘의 병자의 일상2탄

조회 수 64 추천 수 2 댓글 39

SUrF lil mama SUrF lil mama yeah yeah yeah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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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비가 오네 

밖에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밥집에 와봤다

조용한 밥집0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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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를 보며 갬성에 젖은 병자 

약간의 사색 후 밥집에 와봤다 조용한 밥집0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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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손꾸락 확인도 해보고

+) 손톱에 뜨투 요기다 붙이고 조기도 붙이고 망상

밥집에 와봤다 조용한 밥집 0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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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며 눈비비적 해봤다 

밥집에 와봤다 조용한 밥집 0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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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링>

 
 
 
#병자일기
TAG •
  • ㅇㅇ 2019.07.16 15:56

    병자들 오늘 밥쁘냐 030.jpg

  • ㅇㅇ 2019.07.16 16:01

    안돼 가지마! 나 놀아줘! 오늘 너무 조용해 밥집 

  • ㅇㅇ 2019.07.16 16:49

    오늘 진짜 조용하긴 하다 ㅋㅋㅋㅋ

  • ㅇㅇ 2019.07.16 16:59

    나 왔다고 008.jpg병자 갔냐 022.jpg

  • ㅇㅇ 2019.07.16 17:27

    009.jpg 왤케 늦게왔어!!! 나 여기있다!!!008.jpg

  • ㅇㅇ 2019.07.16 19:01

    엇갈리는 수다리들의 외침 

     

  • ㅇㅇ 2019.07.16 19:11

    거의 멜로드라마인데 022.jpg

  • ㅇㅇ 2019.07.16 23:47

    꼭 아슬아슬하게 못 만나고 비껴나가네 이 들마 아주 전개가 전형적인데 흥미진진해 그래서 어케 된거냐고 

    038.jpg

  • ㅇㅇ 2019.07.17 00:02

    그렇게 수다리는 나타나지 않았다.... 완전 엇갈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09.jpg

  • ㅇㅇ 2019.07.17 00:12

    허얼009.jpg 슬프다

  • ㅇㅇ 2019.07.17 00:57

    뭔가 코엽 028.gif

  • ㅇㅇ 2019.07.16 16:08

    짤 적절015.gif 그런데 2탄이라면 1탄은 어디있어?018.gif

    뭔가 전에 본것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 ㅇㅇ 2019.07.16 16:09

    아 1탄 찾았다012.gif

  • ㅇㅇ 2019.07.16 16:15

    나도 1탄 보고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선정이 015.gif

  • ㅇㅇ 2019.07.16 16:23

    나 병자랑 같이 3탄도 기다리자

    아니 그러면 항상 밥집 조용하기를 기다려야 하는건가017.jpg

    밥집 북적북적할때 병자 일상도 만들어 줘라014.jpg

  • ㅇㅇ 2019.07.16 16:27

    북적 북적 병자 일상 나도 찬성!!! 014.jpg

  • ㅇㅇ 2019.07.16 16:55

    북적 일기 조타! 014.jpg

  • ㅇㅇ 2019.07.16 16:50

    3탄이라니 ㅋㅋㅋㅋ 몇탄까지 이어지는거냐 ㅋㅋㅋㅋ

  • ㅇㅇ 2019.07.16 16:51

    본거 같았대 ㅋㅋㅋㅋㅋㅋ 032.gif

  • ㅇㅇ 2019.07.16 16:55

    1탄은 여깄다 ㅋㅋ

     

    http://kimbobby.net/xe/board/1825754

     

    #병자일기

     

    태그도 달았다 020.gif

  • ㅇㅇ 2019.07.16 19:14

    032.gif028.gif 짜래따 수다리

  • ㅇㅇ 2019.07.16 16: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짤선정 너무적절하다ㅋㅋㅋㅋㅋㅋ

    먼가 웹툰보는 기분이다ㅋㅋㅋㅋㅋㅋ

    느므재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32.gif

  • ㅇㅇ 2019.07.16 16:56

    웹툰 ㅋㅋㅋㅋ 병자웹툰ㅋㅋㅋㅋㅋㅋ 019.gif

    뜨뚜짤만으로 설명되는게 은근 웃기지않냐ㅋㅋㅋ

     

  • ㅇㅇ 2019.07.16 16:47

    병자일기 너무 좋다016.jpg

    밥집에 혼자일때 너무 쓸쓸하지만 

    어느새 옹기종기 모이는 수다리들 보면 막 설레고 좋고 그른다 희희

    지박령이라서 오늘도 혼자 밥집 지켰어 009.jpg 동접자 1이여서 괜히 우울했다034.jpg

     

  • ㅇㅇ 2019.07.16 16:50

    오늘 병자들이 바빴나보다 나도 들어올때마다 조용해서 외로웠어  034.jpg

  • ㅇㅇ 2019.07.16 16:57

    내가 달은 댓이 최신댓이고 새고해도 알림도 안오고 하면 뵹자 쓸쓸해 009.jpg

  • ㅇㅇ 2019.07.16 16:52

    동접 1이라니 ㅋㅋㅋ 난 최근에는 2까진 봤어도 1은 못봤는데 ㅋㅋㅋ 그1이 병자 혼자 말하는거냐 ㅋㅋㅋ

  • ㅇㅇ 2019.07.16 16:58

    오늘 혼자 밥집 지킨 동접1 병자 028.gif 쯉쭙

  • ㅇㅇ 2019.07.16 18:33

    나 병자는 주로 새벽에 밥집을 지킨다ㅋㅋㅋㅋㅋ

  • ㅇㅇ 2019.07.16 19:03

    언제 새벽에 불판 함 깔고 달려보자 012.gif

  • ㅇㅇ 2019.07.16 19:15

    나도 새벽에 1 많이 봄ㅋㅋㅋㅋ... 그럴때 가끔 외로움을 느끼곤 하지009.jpg

  • ㅇㅇ 2019.07.16 19:19

     뜨뚜도 안자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걸 생각해보면 외롭지아놔

  • ㅇㅇ 2019.07.16 17:15

    슬쩍 와서 꿀렁거리기013.gif

  • ㅇㅇ 2019.07.16 17:29

    슬쩍 같이 꿀렁거리기 013.gif013.gif

  • ㅇㅇ 2019.07.16 17:55

    013.gif013.gif020.gif

    조심스롭게...나도 껴보기..013.gif

  • ㅇㅇ 2019.07.16 18:55

    신난다 013.gif

  • ㅇㅇ 2019.07.16 19:15

    013.gif 꾸울렁

  • ㅇㅇ 2019.07.16 21:53

    너무 늦게 왔나보다 013.gif 어딘지 몰라도 나도 데려가

  • ㅇㅇ 2019.07.16 21:53

    붙어라 붙어 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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