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랩할 땐 다 들림 국어책 읽는 것 같은 정도의 발음을 바란다면 할 말이 없지만.
호흡이 딸릴 때 발음이 뭉개지는 거지 호흡 안딸리면 전혀 문제 없다고 봄 여기서 발음을 고치면 오히려 촌스러워질듯.
발음을 고치는 게 아니라 호흡을 늘리고 대신 무대위에서 흥분은 너무 줄이진 않는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호흡이 딸릴 때 발음이 뭉개지는 거지 호흡 안딸리면 전혀 문제 없다고 봄 여기서 발음을 고치면 오히려 촌스러워질듯.
발음을 고치는 게 아니라 호흡을 늘리고 대신 무대위에서 흥분은 너무 줄이진 않는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