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암오케이 발매 되기 전 병자는 꿈을 꿨다
꿈속에서 병자는 집에서 거실창문으로 밖을 내다 봤는데 크게 암오케이 현수막? 막 티저사진이 컬러로 박힌 현수막 그게 달려있었다 그리고 병자네 동네엔 뜨뚜네가 광고하던 치킨 집이 없었는데 그 현수막 옆에 치킨집도 새로생겼다. 암튼 현수막을 보고 병자동네에도 막 열렬한 코닉씨가 살고있구나 감격스러웠다.
아이콘 컴백한다고 컴백기념으로 전시회를 열었나봐 병자 동네에서
그래서 내가 불렀는지 소문이 퍼졌는지 나 병자의 덕메지인2명이 왔다. 암튼 길 걸어가고 있는데 그 날 우리동네에서 약간 니.베.아하우스같은 스케쥴이있었나봐 근데 갑자기 뜨뚜가 보여서 내가 전속력으로 달력가서 뜨뚜의 앞발에 깍지끼고 난데없이 "으아 진짜진짜 팬이고 진짜진짜 좋아해요
" 라고 뜨뚜한테 말했던 것 같다. 그때 뜨뚜착장은 기억안나고 머리가 H커.넥.트때 머리였음 그 마치 얼굴이랑표정이
이랬다 나 병자 진짜 뜨뚜 눈웃음 직방으로 받아본 적 없어서 꿈속에서 매우 
했다.
그 니.베.아하우스같은 스케쥴끝나고 우리동네에서 무대도한다 한것같다. 그런데 꿈속에서 내가 사실 꿈을 꾸고 있던 것이다. 아니 꿈속에서 마저 뜨뚜가 무대하기 전에 깨어나다니 
너무 아쉽다.꿈속에서 꾸고 있던 꿈에서 깼을때 한 덕메지인 무릎을 베고 자고있었다. 그런데 꿈속에서 당황스러운 마음 동시에 아쉬웠나보다. 내가 아쉬워하며 나 꿈 꾼거냐고 물으니까 덕메 지인 둘이 말하길, 나 병자가 뜨뚜한테 한말 잠꼬대로 다들렸다고 한다. 굉장히 부끄러웠던 동시에 뜨뚜를 본 게 꿈 인게 아쉬웠다. 그 꿈속에서 꾼 꿈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꿈인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아이콘 본건 꿈이었고, 우리동네에서 전시회한거랑 그거는 꿈속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건지 그것마저 꿈속에서 꾼 꿈인지 모르겠는 알쏭달쏭한 꿈이다. 이상으로 병자가 꿈속에서 뜨뚜를 만나는 꿈을 꾼 이야기를 마치겠다.
#꿈 #뜨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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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꿈인데 이 꿈도 그냥 오늘 풀까
뭔가 한꿈 푸니까 또 풀고 싶다
그러면 병자가 밥집와서 그 후기짤을 볼 운명이었다는 거군!! (껴맞추기 ㅋㅋㅋㅋㅋㅋㅋ)
나 병진의 경우 잠에서 깼을 때 뜨뚜꿈 기억나면 꿈 기억이 증발하기전에 세수만 촵촵하고 꿈을 메모해둔다
오늘도 병자 꿈 잼나다 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 꿈을 꾸다니 장자 얘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