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xlr.com/sssongchef/
중계링크 달려보자!!!! 제일 먼저 떠있는 주소라 가져왔어~
혹시 음질 더 좋은 주소있으면 다른병자들 가져와줘도
고마울거 같아~
http://mixlr.com/sssongchef/
중계링크 달려보자!!!! 제일 먼저 떠있는 주소라 가져왔어~
혹시 음질 더 좋은 주소있으면 다른병자들 가져와줘도
고마울거 같아~
혼자였음 집콘 들어도 별재미 없었을꺼다 ㅋㅋㅋㅋ 병자들이랑 달리니 꾸르잼이다 ㅋㅋㅋ
마타네
마타네? 섬국어냐! 무슨뚯이야
또 보자!! 뜨뚜가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난 첨본다 ㅋㅋㅋㅋ 회피형이래 ㅋㅋㅋㅋㅋㅋ
나도 첨봐 근데 3년이나 된거네ㅋㅋㅋ 마타네 외워둬야지
아 오 헐!
개슬퍼 이거 진짜 슬픈거 아님?
이거 넘 코여워서 두고두고 보는건데 병자말 들으니 진짜 슬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과 뜨뚜라고 생각했을때 너무 슬픈데
연인사이라고 생각해도... 슬퍼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으니까 그런거잖아
맴찢
오늘도 병자들덕에 잼나게 잘달렸다
아까까지 불판보면서 중계 듣다가 중간에 잠시 끌려갔다왔는데 병자들 불판보니까 중계 다 들은 느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이렇게 집콘하는거 소즁해
집콘 불판 넘 소즁해
뜨뚜가 아마도 앵콜때이겠지?
수건을 나눠주려고 바리바리 싸들고 사이드로 갔나본데
경호형님들과 멤들이 말렸나봄
https://twitter.com/melodysssong/status/1164150856683409410?s=20
코여운뜨뚜
번역기를 돌려보니 휠체어탄 팬한테 주려고 했다는거 같기도?하다 ㅋㅋ
https://twitter.com/_JUNEisMYLIFE/status/1164161621687619584
뜨뚜 진짜 다정해 ㅋㅋㅋㅋㅋ 김식혜야 ㅋㅋㅋㅋ 감동적이긴 한데 경호형들이 말렸다니 조눗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뜨뚜가 오늘 관중석이랑 많이 가까워서 기분이 좋아서 더 다가갔는줄 알았는데
휠체어타신 팬분이 그 사이드쪽에 계셨는지 그쪽으로 갔다가 위험해서 시큐형들한테 제지당한거 같다
그래도 수건은 다행히 전달했나보더라
저 후기들으니까 전에 대구공연 생각나네
뜨뚜 마음씨 너무 따뜻하다... 김식혜 감동이야...!!!
원 트윗 분 글에 달린 멘션들 보면서 뽕찬다
다들 어디까지 상냥할거냐고... 변함없이 상냥하다고 위험하다고 그런다
파.파고는 넘 정직하게 번역해주더라
그래서 뭔가 확 느낌이 안왔는데 역시 병파고 병자가 해석해주는게 좋다
나도 저런뜻인거같기는해서 역시 뜨뚜다 하고 있었거든 희희
역시 병자표 해설이 짱이다
병자댓 보고 나도 뽕찬다 진국 뜨뚜 변함없이 상냥한 김식혜
뜨뚜는 형식적인 팬섶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 팬들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주는게
항상 너무 예쁘고 고마운거 같다..
진짜 뜨뚜같은 연예인은 없을거야....
어제 저 뜨뚜가 잔뜩 들고간 수건 받으신 팬분인가본데
저렇게 많이 준건가?
뜨뚜야 정말 매번 놀란다
너란놈 넘 쩔어서
이거 해석해줄 능력자병자 없냐?
뭔가 뜨뚜얘기는 맞는거 같은데 궁금해죽겠다
https://twitter.com/bbtp21bm/status/1164451836813668352?s=20
댓글에 뜨뚜가 저 두분이 관객석에서 울고 환호하는 모습에
웃고 있었다고 그런다
뜨뚜가 어떤 표정으로 웃으면서 다정하게 보고있었을지 눈에 그려진다
아..진짜아 김뜨뚜 녀석 너란녀석 너무 머싯는 녀석이야!!!!!!!
바비가 무대 끝쪽에 왔을 때 휠체어석에 있던 우리들의 바비플카를 발견한 바비가 앗! 하며 손을 흔들어 주고... 그 후 바로 무대 뒤로 사라졌다. 잠시 후 무대 뒤에서 대량의 하얀 타올을 안고 와서 그대로 무대장치 같은것을 넘어 탓탓탓탓하고 우리 쪽으로 직진해 왔다. 그대로 무대에서 내려와서 직접 정중하게 그 타올을 우리들에게 건네주었다. ㅇㅇ와 나에게 다섯장씩. 나는 기억이 날아갔지만, ㅇㅇ가 말하기를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줬다고 하는 듯.
멤버들도 엇! 하면서 바라봐 주고, 스태프분께 저지당한것 같지만 그런데도 건네주러 왔다. 오랜만에 그렇게 울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그 노래가 끝날 때까지, 끝나고 나서도 계속 울었다.
정말로 착하고 멋진 바비가 너무 좋아요.
행복하게 해 줘서 정말로 정말로 고마워!!!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많이많이 좋아할거예요.
병자야 해석해줘서 넘 고맙다
역시 좋은 후기였네
저 팬분들한테 좋은 기억 남겨준 뜨뚜 너무 멋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뜨뚜가 우는 저분들 보면서 웃고 있었다는거였구나
얼마나 예뻤을까
해석....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마음이 울컥한다..
앞으로 더더더더 마음 다해서 뜨뚜 응원해야지.. 그냥 뜨뚜가 너무 자랑스럽고 예쁘다..
마음넘치게 좋다..!!!! 뜨뚜야 니가 너무 자랑스럽다!!!!!
와 진짜 눈물난다 내가 다 감동이ㅑ 김뜨뚜 해석해줘서 고마워 병자야
이거 불판에 묻히기 너무 아까운데?
글따로 파서 올릴까???
그러자! 난 병자댓 보고 올라온거 알았다
그럼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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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가 무대 끝쪽에 왔을 때 휠체어석에 있던 우리들의 바비플카를 발견한 바비가 앗! 하며 손을 흔들어 주고... 그 후 바로 무대 뒤로 사라졌다. 잠시 후 무대 뒤에서 대량의 하얀 타올을 안고 와서 그대로 무대장치 같은것을 넘어 탓탓탓탓하고 우리 쪽으로 직진해 왔다. 그대로 무대에서 내려와서 직접 정중하게 그 타올을 우리들에게 건네주었다. ㅇㅇ와 나에게 다섯장씩. 나는 기억이 날아갔지만, ㅇㅇ가 말하기를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줬다고 하는 듯.
멤버들도 엇! 하면서 바라봐 주고, 스태프분께 저지당한것 같지만 그런데도 건네주러 왔다. 오랜만에 그렇게 울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그 노래가 끝날 때까지, 끝나고 나서도 계속 울었다.
정말로 착하고 멋진 바비가 너무 좋아요.
행복하게 해 줘서 정말로 정말로 고마워!!!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많이많이 좋아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