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갤에서 온갖 빠수니 얼빠 취급받으며 쭈구리처럼 찌그러져있다가
임시갤 하나 파서 좋다고 달리다가
즐어드는 리젠에 불안해서 바비갤 파려다고 개뚜들당하고
팀갤러들의 고나리에 식민갤 노예 생활을하다가
드디어(라고 해봤자 한달만에) 갤거지 생활 청산하고 홈 파서
이젠 네이버까지 등록되어 당당히 양지에 발을 들이다니..
전엔 영업도 못하고 있어도 없는척해야하는 볼드모트갤이었는데
당당히 음지에서 빠져나와 무려 네이버에 검색되는 홈으로 진화했다
야 다들 고생많았다 헤이러들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는 뜨뚜정신을 몸소 실천한 병자들에게 감사와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