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9.10.12 14:02

ㅃ 나들이 왔다

조회 수 44 추천 수 2 댓글 34

 

016.gif014.gif

 

 

정말 나들이 나오기 좋은 날씨다 사진 찍은거 같이 보자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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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_132628-1008x756.jpg

 

 

 

 

 

가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

 

 

 

  • ㅇㅇ 2019.10.12 14:05

    037.gif 진짜 너무 예쁘다 

  • ㅇㅇ 2019.10.12 14:05

    와 진짜 멋있다 021.jpg

     

  • ㅇㅇ 2019.10.12 14:06

    아니 병자 짱이야 무슨 화보같다 구도 잡은게 프로의 냄새가 난다 012.gif029.gif043.gif

     

    저 풀들 많은 곳은 어디냐 ㅋㅋ 한강고수부지냐

  • ㅇㅇ 2019.10.12 14:09

    사진 보니까 병자도 놀러나가고 싶어진다 ㅋㅋㅋ

    나가서 나잡아봐라 014.gif 하고싶다

  • ㅇㅇ 2019.10.12 14:16

    수다리 뒷꼬리 잡아따!!! 므흐흣 ~

  • ㅇㅇ 2019.10.12 14:50

    꼬리를 잡다니 헐 012.gi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9.10.12 14:40

    같이 놀면 참 좋겠다 014.gif

  • ㅇㅇ 2019.10.12 14:13

    너무이쁘다!!! 청량하면서도 맑은느낌 너무좋다015.jpg

  • ㅇㅇ 2019.10.12 14:37

    037.gif 하늘 색 봐라 거기에 뭉게구름까지!!나 병자가 너무 좋아하는 하늘 모습이다037.gif

    오늘 날씨는 어때? 나는 지금 방에 박혀 있는데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서 덥다더워032.jpg

  • ㅇㅇ 2019.10.12 14:39

    날씨가 바람불고 시원하다 ㅎㅎ

    추위를 많이타는 사람한테는 살짝 쌀쌀할수도 있지만 너무 좋은 날씨야

  • ㅇㅇ 2019.10.12 14:55

    그렇다면 나병자도 이따 바람 쐬러 한번 나가봐야겠다016.gif

  • ㅇㅇ 2019.10.12 15:05

    좋은 생각이다 016.gif

  • ㅇㅇ 2019.10.12 16:03

    나갔다왔냐 어때 016.gif

  • ㅇㅇ 2019.10.12 16:22

    아직 못 나갔다왔다040.jpg 

    할일이 있어서

    그대신 남서향이라 더운 나 병자의 방을 피해 창조주방에가서 창문열고 뜨뚜노래 틀고할일 하니까 시원하고 좋다031.jpg

  • ㅇㅇ 2019.10.12 18:14

    뜨뚜노래 탁월한 노동요지 ㅋㅋㅋㅋㅋ 나도 막 뜨뚜노래 듣고 하면 힘이 울끈불끈한다 

  • 20191012_145823-2328x1746.jpg

     

     

    새파란 하늘 사진 또 봐봐라 024.gif

  • ㅇㅇ 2019.10.12 15:20

    시원해보여서 너무좋다!!! 사진 고맙다아024.gif

  • ㅇㅇ 2019.10.12 15:42

    021.jpg 완전 멋있어!!! 

    구름 하며 옆에 하늘 파란거봐 037.gif

  • ㅇㅇ 2019.10.12 16:22

    진짜 새파랗다005.gif 완전 이상적인 하늘!!

  • ㅇㅇ 2019.10.12 17:12

    보정 안한거라는게 포인트야 031.jpg 가을하늘 최고! 015.jpg

    뜨뚜가 가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원래도 좋아했던 가을 더 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나들이 왔다아ㅋㅋㅋ병자들은 주말 잘 보내고 있나?003.gif

    2019-10-12-15-21-17.jpg

     

    2019-10-12-14-50-00.jpg

     

  • ㅇㅇ 2019.10.12 17:48

    오오오 캠핑분위기 물씬 난다!!! 031.jpg 

  • ㅇㅇ 2019.10.12 18:16

    넘 좋아보인다 ㅋㅋㅋㅋㅋ 오늘 진짜 하늘 푸르르고 쩔었네 021.jpg

    혹시 밥토끼는 안데려갔냐 ㅋㅋㅋ 기분탓인가 저기 어딘가에 밥토끼가 있을것만 같고 039.jpg

  • ㅇㅇ 2019.10.12 18:19

    밥토끼말고 마린밥이나 허니밥을 데려갈까 했는데 

    가방이 만석되는 바람에026.jpg집에서 쉬라고 했다

     

  • ㅇㅇ 2019.10.12 18:35

    집에서 엉엉하고 있겠네 025.jpg 

  • ㅇㅇ 2019.10.12 19:10

    하 엉엉하는 뜨뚜인형 상상하니까 코여워 002.jpg

  • ㅇㅇ 2019.10.12 18:51

    가방이 만석 025.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쉬라고 했대 023.jpg 코여워

  • ㅇㅇ 2019.10.12 18:54

    가방에 맛난거 잔뜩 담았냐 ㅋㅋㅋㅋㅋ 만석된 가방 들고 낑낑거렸을 수다리 상상하니 졸코 ㅋㅋㅋ

  • ㅇㅇ 2019.10.12 18:17

    병자들 다들 오늘 놀러가는데 나 병자는 현업... 

  • 20191012_121329.jpg

     

    1570851010667.jpg

     

  • ㅇㅇ 2019.10.12 18:37

    멋없이 꽂아놓은것같은데 향이 좋더라고~~

    가을이랑 커퓌랑 넘 잘어울리더라

  • ㅇㅇ 2019.10.12 18:56

    꽃이 뭔가 실내에 흔히 장식하는 꽃이 아니라 좀더 이쁘다 ㅋㅋㅋㅋ 활짝핀게 뭔가 보기만 해도 싱그러워 

  • ㅇㅇ 2019.10.12 18:52

    오오 병자도 나들이 다녀왔네 014.gif 라떼 맛있어보인다 꽃도 이쁘고

  • ㅇㅇ 2019.10.12 18:55

     와 라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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