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막내들의 준비된 유닛처럼 보이지만 사실 두 사람의 조합은 급하게 이뤄졌다고 한다. 이하이와 이수현은 “준비 기간이 한 달도 안 됐다.
완전 최종본은 음원 나오기 전날 들었다”며, “속전속결이었다. 내일 사진찍고, 뮤비 찍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밝혔다.
iKON 바비의 피처링이 들어간 것도 급하게 정해진 것. 둘은 바비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서는 “같이 하는 줄 몰랐는데 사장님이 모니터 하시다가
‘여기 바비 들어가면 좋겠네’ 하시고는 진짜 하루 만에 갑자기 투입됐다”며, “녹음한 것을 들었는데 너무 좋았다.
오히려 분량이 너무 적어서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막장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이면 미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