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뚜 븨앱ㅋㅋㅋ

 마인드 정말 

그래서인지 뜨뚜를 만나고부터는 나도 마인드가 꽤 긍정적여지고

아직 행동까진 많이 이어지지 않지만 그래도 저런 마인드를 가져야지 되새기며 살게되더라 ㅋㅋ 예를들면 예전엔 누구한테 뭔갈 해주면 나도 똑같이 아님 더 많이 되돌려받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뜨뚜가 한말 보고 뜨끔하면서 나도 그러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며 살고있다  쉽진 않지만 ㅋㅋㅋ

브앱은 뭐 ㅋㅋㅋㅋ 일단 다섯번까지는 얼굴밖에 안보이는거 아니냐 ㅋㅋ

내가 뜨뚜 얼빠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어제는 보고나니까 주접밖에 기억이 안나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말이랑

나도 마지막에 그말 나는 특히 데뷔초엔 와닿지 않았는데 요즘 팬들 사랑 와닿는다고 나는 복받은 녀석이구나 그런 말하는게 넘 기억에 남는다

그러면서 뜨뚜가 팬들 사랑 피부로 와닿는다는거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넘넘 다행이고 좋다고 생각하고 더더 느끼게 해줘야지 생각했다

 그리고 나도 언젠간 뜨뚜에게 주접인정을...

마지막말은 듣고나니까 괜히 찡하더라 그동안 좋아해줘서 고맙다는 말 말로도 글로도 했었지만 어제 저 말은 뭔가 또 달랐어(표현력의 한계ㅋㅋ 누군가 내마음을 꿰뚫어 시원하게 표현해줬음 좋겠다 ㅋㅋ 저 말이 유독 왜 찡했는지 )

앞으로 우리가 더 아껴주고  주고 하자 

주접은 진짜 학원이라도 다녀야하냐 어쩌냐 ㅋㅋㅋ 뜨뚜가 특히 좋아하던 드립 분석해보면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 바로 이해되면서 웃긴? 그런스탈일이던데

뭐가 좋을까 

댓글달고나니 뭔소린가 싶어 펑함

암튼 어제 뜨뚜의 말은 병자의 심금을 울렸음이 결론

나 병자댓 읽었지롱 ㅋㅋㅋㅋㅋ 

나랑 똑같은 상태라   말하다가 마지막에 오잉? 혼자 멘붕온 병자 졸코 ㅋㅋㅋㅋㅋ  

그래 우리 심금을 울렸다로 결론짓자 

병자 마인드도 긍정적으로 변한거 넘 좋다 나도 좀 긍정적이게 된거 같어 ㅋㅋ

뜨뚜 덕질하며 이런식으로 서로 좋은 변화 주고받는거 넘 좋은듯

원래 엄청 예민보스였는데 지금은 좋은게 좋은거지뭐 하면서 살고있다 ㅋㅋ

이렇게 사니까 세상 편하고 이제서 생각해보면 스트레스 받는 상황 탓만 했었는데내가 바뀌니까 상황이 바뀌는것 같더라 ㅋㅋ 내가 문제였지 ㅋㅋㅋ

언젠가 뜨뚜가 말했지만 서로 성장하고 상부상조하고 이런 거 넘 좋은거 같다

므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