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진수성찬을 앞둔 수다리가 된 기분이다
뭐부터 먹어야할지 몰라 일단 허겁지겁 먹긴 했는데 먹으면서 이것도 맛있고 저것도 맛있고 그래서 이걸 말해야하는데 아니 나는 백선생이 아니자나
이 떡밥이 어떻게 만들어서 얼마나 맛있는지를 표현을 갓벽하게 못하겠다고!!
그래서 글을 파봤다 ㅋㅋㅋ
저기 글에서 댓글로만 달리기엔 이게 씅이 안차잖아
병자들도 그렇지!
https://twitter.com/very_ing/status/1219194952908820481?s=20
그리고 가사캡쳐한것도 물고왔어
하
그게 마지막에도 나오잖냐! 마지막에 뜨뚜가 한손을 빙글 돌리는거 그 제스쳐도 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