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조금씩 확인할 수 있는거 같아서 거참 할 말이 없다가도 할 말이 많아지네 ㅋㅋㅋㅋㅋㅋ
쇼미때 봤던 빡센 모습에 익숙하다가 럽앤폴로 넘어가며 놀랐었는데
서프랑 레유본까지 연이어 보다보니까 드디어 그림이 좀 그려지는거 같아서 약간 시원스럽기도 하고 이걸 이제야 알게되다니 싶어서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렇다ㅋㅋㅋㅋ
노래 좀 팍팍내고 자주 나왔으면 그 색깔이 더 확고하게 보였을수도 아님반대로 더 다채롭게 보였을 수도 있는데 이제야 두세발짝 뗀거 같다 애기걸음마도 아니고 말이야 참내 ㅋㅋㅋ
암튼 그래도 기대를 버리고 버렸었는데 이렇게 선물같이 툭 던져줘서 너무 좋네 앞으로 이런거 좀 더 자주 많이 해주면 좋겠다 물론 음원이랑 앨범까지 이어지길 바라고!
병자들의 주옥같은 리뷰글들 보고싶다 ㅋㅋㅋ
일단 음악 좀더 들어보고 나도 더 주접을 떨어봐야지 
나는 주옥같은 리뷰글에 주접댓을 달아야겠다
자 그럼 병자들이 리뷰글만 올려주면 되겠군 나도 주접댓글러할거니깐 
그림 그려진다는 말 진짜 공감
그동안 뜨뚜가 써왔던 곡, 가사들 하나하나 멀리서 모은 그림이 레유본 같다
뜨뚜음악이 뭔지 드디어 그림 그려지기 시작했어 이제 좀 보인다
앞으로 더더 기대돼 
아티스트 바비
앞으로 보여준 뜨뚜 음악에 나도 기대가 크다 
뜨뚜의 감성들 더더 많이 알고싶다 
어느 정도 그려진다는 말 공감
그리고
이게 다가 아닐걸 알기에 문이 열리는 이 기분이 너무 행복하다
마자마자 이렇게 뻗어나갈걸 아니까 더 기대되고 응원해주고 지켜보고 싶고 그렇다 ㅋㅋㅋ
함께 달려가자 
애기걸음마ㅋㅋㅋ 너무 공감이다 팍팍 내줬으면 더 빨리 알 수 있었을 텐데... 거 나병자는 가끔 미치도록 아쉬웠었다... 뜨뚜가 하는 만큼 소속사에서 일해줬다면 뜨뚜의 음악도 풍성해지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노래들을 들었을 거잖냐. 굳이 한곳이 아니고 다양한, 뭐 어느 곳에서라도 좋으니까 뜨뚜가 만든 노래가 세상에 나올 수 있는 장 같은 게 많으면 좋겠다.. 물론 음원 앨범이 최고고! 아 내가 무슨 소릴 하는 건지 모르겠네ㅋㅋㅋ 결론은 자주 보고싶다 뜨뚜야
이제 뜨뚜 좀 자주 보여주라 소속사야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굳이 뜨뚜 솔로곡이나 그런 형식이 아니더라도 그냥 다양하게라도 음악활동하는거 보고싶다 ㅋㅋㅋ
역시 병자들에게 최고의 떡밥은 음악떡밥이야 ㅋㅋㅋㅋㅋ
가열찬 뜨뚜의 음악활동을 기대해보겠어!
뜨뚜의 음악 평생 응원해줘야지
이 글 미리 찜해놓자 #생일
#20201221 이건거냐 벌써 ㅋㅋ
레유본 리뷰글도 하나 있음 좋겠는데
병자말이 뭔지 알거 같다 ㅋㅋㅋ 나도 이제 좀 뜨뚜음악 느낌을 좀더 잘 알게된거 같은 느낌이야 ㅋㅋㅋ
그동안 나 병자도 뭔가 쇼돈래퍼 이런 이미지에 틀을 맞춰서 그런 류의 곡들이 뜨뚜의 곡이고 이런 생각을 했었나보다 ㅋㅋ
뜨뚜의 음악들 너무 사랑하고 이런 자신의 음악들을 더 자주 많이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
음악 선물해준거 넘 고맙고 오이지에게도 오늘만은 감사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