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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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密着連載 最終回】各地での様子を一挙振り返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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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밀착연재 마지막회] 각지에서의 모습을 일거에 돌아보고!

6도시를 빠져나간 iKON의 지상 목표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iKON밀착 연재도 빨리 것으로 최종 회야마나시에서 팬 미팅이나 6개 도시에서 "MTV Diary:iKON"의 촬영이나 프로모션 활동 등에 밀착했습니다.마지막 회는 각지에서의 모습을 되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iKON@히로시마>
공교롭게도 빗속에서 촬영시작이 된 히로시마입니다만, 촬영중에서도 정말로 텐션이 높고, "MTV Diary : 아이콘"의 오프닝 촬영을 한 고지대에서 히로시마의 거리를 바라보기도 하고, 산책을 하기도 하는 멤버. 특히 분위기가 고조된 것이 역시 오코노미야키 만들기 체험! 모든 것이 신선했던 것 같아 촬영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완성 후, 감상을 물어 보았는데 "맛있고 즐거웠다!"라고 대만족. JU-NE씨는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또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BOBBY씨에게 "만들어보니 어땠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즐거웠지만 뒤집는 것이 어려웠습니다"라고 코멘트.우승한 DK씨는 "굉장히 기쁩니다!상품도 소중히 하겠습니다!"라고 만면의 미소.각자 많이 먹고 웃으며 만끽한 촬영이 되었습니다.

<iKON@오사카>
하루 종일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의 녹음을 하던 오사카.이동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피로도 보이지 않고 내내 웃는 모습!방송 녹화에서는 여러가지 게임에 도전하고 있었지만, 모두 정말로 전력으로 도전하고 있어 장난감이 멈추지 않습니다.

 

 

 - 고공행진 트럼프도

요미우리TV '모모! 피치 CAFÉ'에서 도전한 '러시안 룰렛 과자'는 CHAN씨가 졌음에도 불구하고, BOBBY씨도 왜 와사비가 든 쌀과자(냉장냉이 쌀과자)를 먹고 그 매움에 민절(웃음). 그것을 보고 있던 멤버는 대폭소.

<iKON@야마나시>
팬미팅&"MTV Diary: 아이콘"촬영에 밀착.로케는 날씨가 좋고 자연속이기도 해 멤버도 매우 편안한 모습.Part1의 방송을 본 분은 아시겠지만, 공원에서의 대결은 멤버가 정말 뛰고 많은 제목을 촬영!타임업 할 때 에는 녹초가 되어(웃음).

 

 

그리고 찍은 보라보면서 이렇게 신나!JAY씨는 촬영한 폴라를 자꾸 프린트. 도중에 다른 버튼을 눌러버렸는지 이펙트가 걸린 것이 나와버려서 "왜~"라고 이상한 듯이 하면서, 부지런히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 모두 구루구루 돌고"MTV Diary:iKON Part2"에 워프!

<iKON@홋카이도>
라멘집에서의 촬영으로 시작한 홋카이도. 모두가 너무 기대했던 것 같아서 촬영 전부터 두근두근거리는 모습!라면을 아주 좋아하는 멤버들의 먹음직스러움과 먹는 중인 멤버들의 모습은 필수!이날도 이동이 많았는데 가는 곳마다 카메라를 잡고 기다리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주는 착한 멤버.DK씨의 머리 모양이 확 바뀐 적도 있어 "머리스타일을 바꾸셨군요"라고 전하자 "그렇습니다, 오늘은 시원하게 안경을 맞춰 봤습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내보이고 있었습니다.

 

 

- 하얀연인파크에서는 전원 정신없이 데코레이션 도전!

<iKON@미야기>
멤버가 그때"전회("iKON JAPAN TOUR 2019"센다이 공연), 센다이의 반응이 아주 뜨겁고 매우 즐거웠다"고 말한 추억의 땅.라디오 공개 생방송에는 많은 팬분들이 모여 있어서 멤버들도 굉장히 기쁘겠다. JU-NE 씨의 '신바람이 나면 거기서 끝.겸허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 연재에서도 사진을 게재했습니다만, BOBBY씨와 CHAN씨의 귀여운 꼬투리는 이런 모습도! 시종 사이가 좋은 두 사람이었습니다.

 

후반 3도시에 대해서는 1/23(목)방송의 "MTV Diary:iKON Part2"을 기대하고 싶고 많은 것을 말할 수 없지만 꼭 방송을 기대하세요.
앞으로도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고 싶고 어떤 것도 즐기면서 활동하고 싶다.물론 아이코닉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최대한 늘리고 싶다고 말하는 멤버.그런 가운데 당장"iKON JAPAN TOUR 2020"의 개최가 결정!이쪽도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되네요.
끝으로 번외 편도 포함하면 전 10회로 된 본 연재.멤버 여러분들과 스태프분들의 많은 협조가 있어 무사히 마지막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멤버 여러분들은 물론 여러 분의 협조로 이루어진 본 연재기사가 공개될 때마다 팬분들의 많은 감상들을 보았어요.칭찬해 주시고, 연재에 감사해 주시는 따뜻한 목소리, 매주 수요일을 기대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기사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122#CANC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