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밥모닝!
드디어 연휴가 끝나고
빡센 일상이 시작되는게 두려운 병자가
흥을 돋구려 듣는 노래
뜨뚜나 병자들도 그렇고 다들 좋아하는 래퍼
캔드릭 라마씨의 건전쏭
'아이'
좋아하는 훅부분이랑 일부 쉬운 가사랑 해석 달아봄
내키는대로 적당히 해석함
병자들도 힘찬 하루!
https://youtu.be/8aShfolR6w8
i
- Kendric Lamar
I done been through a whole lot
난 온갖걸 다 겪어왔지
Trials and tribulations but I know God
시험과 고난들, 그치만 난 신을 알아
....
The world is a ghetto
세상은 게토야
with guns and picket signs
총과 선동 문구들이 있는
(멜론엔 Dickie signs로 돼 있는데 피켓이 맞는거 같아)
I love myself
난 자신을 사랑해
But it can do what it want
그치만 세상은 지가 원하는걸 할수있어
whenever it wants and I don’t mind
세상이 원할때 언제든지, 근데 난 신경안써
I love myself
난 자신을 사랑해
He said I gotta get up life
그가 말했지 내가 일어나야 한다고 삶은
is more than suicide
자살보단 가치있어
I love myself
난 자신을 사랑해
One day at the time sun gone shine
언젠가 때가되면 태양이 빛날거야
Everybody looking
모두가 쳐다봐
at you crazy Crazy
너를 또라이로
What you gone do What you gone do
너는 어쩔거야 넌 어쩔거야
Lift up your head and
머리 세우고 그리고
keep moving Keep moving
계속 움직여 계속 움직여
Or let the paranoia
아님 피해망상이
haunt you Haunt you
너를 사로잡게 놔둘거니
Peace to fashion police
패션 단속반 잘가
I wear my heart
난 내 마음을 입거든
On my sleeve let the runway start
내 소매자락에. 런웨이 시작해보자
...
You know the miserable
알잖아 비참한 사람들이
do love company
뭉치기 좋아하는거
Fuck do you want
조까 너가 원하는건 뭔데
from me and my scars
나와 내 상처로부터
Everybody lack confidence
죄다 자신감 부족이야
everybody lack confidence
모두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
to be continued
...
덕분에 생업 오는 길이 후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