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피.디노트

그러면 이번달까진 뛰어들게로 하고 다음달부터 후속곡 활동 하는건가 

코로나 잠잠해지면 후속곡 공방가서 직접 볼수 있겠다고 3일전까지만 해도 행회돌렸는데 꿈이 물거품이 됐다

후속곡은  한다면 3월부터?

섬국투어 하고나서 담에 컴백할때 그때에나 가능할듯 

뜨뚜 볼 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나병자가 다 늙을것 같다

나 병자도 더 할미 된다

나는 아무래도 뼛속부터 덮밥인가보다

덮밥 짤보니 좋다

나도 덮밥 좋다  글구 덮밥하면 뜨뚜 어려보여 소년미 낭낭ㅋㅋㅋ

나는 처피뱅뜨뚜도 환영이야

아니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덮밥뜨뚜를 눈으로 직접 볼수없다니 속상하고 속상하다 이 현실이

실제로 보면 얼마나 이쁠까

뜨뚜의 자체발광 느껴보고싶다고

의상자체는 컬러감도 그렇고 디테일도 괜찮아서 좋았는데

아무래도 위아래 광택나는 빨강이여서 좀 과해보이나봐 ㅋㅋㅋ

난 저 의상 맘에 들었거든

핏도 좋고 블링해보여서 ㅋㅋㅋ

위아래 빨강빨강 비닐옷 입혀서 나는 별로였었는데 근접샷보니까 쫌디테일이 살아있어보인다ㅋㅋㅋㅋ 저사진없었으면 저옷이 생각보다 괜찮다는걸 모를뻔 했다

근접샷으로 보니 비닐 빤짝이에 안보이던 상세한 디테일이 보여서 이쁘다ㅋㅋㅋㅋ

뜨뚜 미모에 의상이 살아나는

비닐 진짜 

입히지 말자

비닐이 뜨뚜미모에 빛을 받아 생명력을 얻었다

맞다맞다

난 그냥 비닐은 안된다고 봐

무대의상으로 비닐은 안 되는거야 기억하자 코디님들아

아니 그냥 가만 서있어도 비닐 입었다고 생각해보라고 

속쌍을 살려주는 아이메컵 

갑자기 투표해보고 싶다 ㅋㅋㅋ 아래 짤이랑 같이 ㅋㅋㅋㅋ

하얀깐밥 VS 빨강덮밥! 

병자들의 선호도 궁금하지 않냐 ㅋㅋㅋㅋ

나는 빨덮밥

나는야 덮밥 콜렉터다

나는 흰깐밥! 

병자는 둘다 ㅋㅋㅋㅋㅋㅋ 

코여운 뜨뚜 고를수 없다

솔로몬으 지혜가

둘다 좋다니 병자의 뜨뚜에 대한 욕심.. 이 아니라 마음이 가륵하구나 그럼 병자를 위해 둘다 주마

빨강+깐밥이다

꺅!!!! 뜨뚜뉨 

가까이서 영접 하고 싶나이다

올해 내내 이럴거 같아서 불안하다 여름이라고 상황이 달라질거 같지 않아 싱가폴이 32도라는데 거기서도 발생한거보면...

 올해는 뜨뚜 못볼까봐 걱정이다

뜨뚜야 뜨뚜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