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뚜도 조용하고
밥집도 조용하고
심지어 현업장도 조용함
컴백하고 바쁘게 뭐가 떡밥이 뜨다가 갑자기 안뜨니까 그래서인지 더 급 조용해진 느낌이 들고...
바쁘게 살아가다 휴식과도 같은 조용한 순간이 찾아오면 나 병자는 감상에 빠져든다
밥집뮤직도 듣고 뜨뚜 추천곡 병자들 추천곡도 들으며 센치해지는 순간 뭔가 알게 모르게 힐링되는 느낌
뼈쉬자는 노래 들으며 뼈쉬고 있는 나 병자
레유본을 뜨뚜는 쉬는 동안 놀고만 있지 않았다는걸 알려주려 만든거라고하지만 병자의 지친 삶을 쉴수 있게 하는 소중한 힐링음악이라고
뜨뚜가 만든 노래는 뜨뚜의 생각보다 더 귀한 노래란 말이다 알겠냐 뜨뚜야
뜨뚜가 또 깜짝선물처럼 일하고 있다는걸 티내는(ㅋㅋ) 레유본 같은 노래를 올려주면 좋겠다
조용하다고 시작한 뻘글은 언제나 그렇듯 뜨뚜 노래 듣고 싶다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