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모닝

  새삼 눈비비는 밥티콘 유용하다ㅋㅋ

 낼까지로 알고 있다 나병자도 그래서 내일까지 보내려고 생각중 ㅋㅋ

공개적으로 보내기 거시기하면 이멜로 보내도 된다

병자야 27일까지야 속닥속닥

반반 반다나 넘 이쁘네 

저거 저렇게 나온게 아니고 두개 샀는데 저렇게 착용한거냐 ㅋㅋㅋㅋ

뜨뚜는 정말 반반을 좋아해 그리고 그게 잘 어울려 한가지색만 하기엔 욕심나지! 

저거 첨부터 뜨뚜가 반반 반다나여서 맘에 들어한거같다 ㅋㅋㅋ

딱 뜨뚜취향답게 반반이 있다니 신기하다

보통 저렇게 반반으로 나오는건 못봤던거 같은데 ㅋㅋㅋ

반반반다나였구나! 그래서 보자마자 반다나! 했던거군 ㅋㅋㅋ

나중에 저런거 또 있음 뜨뚜 선물해줘야겠다 ㅋㅋㅋ 

당장 이번 생선용으로 찾아볼까 ㅋㅋ

나 병자 방금 삼겹살 먹었다 ㅋㅋㅋ

안그래도 배민에서 오늘 뭐 시킬까 생각했었는데 ㅋㅋ 근데 이삭이 뭐냐 

막짤은 뜨뚜 머리 되게 짧게 보인다 ㅋㅋㅋ 하지만 실제로는 저 모자를 벗으면 

삼겹살은 매일 먹어도 최고지 

이.삭토스트 햄치즈포테이토 시켜먹었다

해쉬브라운 들어가있어서 겁나 마시써 

토스트였군 글고보니 나도 빵먹고싶다

나 병자 방금 치킨 두우마리랑 떡볶이 시켰다!

배터지게 먹고 누워서 두들두들해야지 

역시 뚠다리들 먹을줄알아

치킨이랑 떡볶이 조합 아주 좋다

근데 치킨은 반반시킨거냐?

혼자 다먹는겨?

병자땜에 갑자기 치킨 먹고 싶자나 

나는 분명 치킨 두마리 시켰는데 양이 적어보인다 왜 반반마리 느낌인거지 

이래갖곤 앉은자리에서 뚝딱할텐데?

줄어가는 치킨양을 보며 예민해졌다

마자 그럴때있어

분명 두마리인데 왠지 한마리같은 느낌적인 느낌 

비슷한 가격대에 시키는 곳마다 양이 엄청 차이나기도 하더라

나병자 그래서 배민에서 시킬때 일단 평점높고 후기보고 양많고 깨끗하다는

후기 많은면 여기저기 시켜보고 먹어본다음 그중 내입맛에 괜찮고 양도 많고

할인도 많이 해주는 매장 찜해놓고 거기만 열심히 시켜먹는다

후기에 올라온 사진들이 은근히 도움되더라구 ㅋㅋㅋ

그렇지? 역시 내가 뚠다리라서가 아니라 진짜 양이 적은경우겠지?

아 좀 실망이다 여기 맛은 괜찮은데 양이 넘 섭섭하네 

나 병자 후기에 좀 뭐라 쓸까하다 그냥 관두기로 했다만 앞으론 다른데서 시켜먹어야지

어쩜 이렇게 토끼같지

그래서 토끼야 

왕눈이 토끼

맞아 어제 좀 시원해지는 듯 하더니 오늘 완전덥다

선풍기 틀고 누워있으니까 괜히 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