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혹시나 싶어서 들어갔다가 제목부터가 딱 뜨뚜여서
설마했는데
손톱 자랑하는 뜨뚜봐라
나 혹시나 싶어서 들어갔다가 제목부터가 딱 뜨뚜여서
설마했는데
손톱 자랑하는 뜨뚜봐라
난 얘기하다보면 공감돼서 더 주체할수없는데 진정된다니 침착한 병자구나
막 얘기하기전에는 분출못해서 막 벅차고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처럼 얼른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다
막 수다떨고 얘기하는데 내가 몰랐던걸 병자들이 말해주면 그거에 더 뻐렁치고 그러는거 말이지!
그거 알지 알아 ㅋㅋㅋㅋ
수다를 떨면서 좀 쌓인게 풀어지는 느낌 ㅋㅋㅋㅋ이거 쌓아두면 푸쉬쉭한다 그래서 터트려야해 ㅋㅋㅋ
그래서 뜨뚜가 어디 나온다고 떡밥뜨면 불판부터 찾는게 실시간 뻐렁침을 표출해야 제대로 좀 즐기는거 같아서 그렇다
같은 감성을 공유하는 그 느낌이란 조아
진짜 네일하고 이쁘지? 자랑하고 고맙다한거
내실친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코여움수치가 극에달했다
그냥 우연이겠지만 신기한 주기를 발견했다ㅋㅋㅋ
뜨뚜가 8월에 12일을 주기로 코닉존 글을 올렸어
8.1일 13일 오늘은 25일
발견하다니 대단하네
그럼 12일 후 기대해볼까
여기에 주기가 있었던거냐! 그럼 다음의 코닉존 올라오는 날짜는 9월 5일인가
근데 오늘 뜨뚜 좀 일찍 일어난거 같아 ㅋㅋㅋㅋ 혹시 손을 오늘 아침에 하고 온건 아니겠지 ㅋㅋㅋ
어제 저녁에 한거 아닐까?
뭔가 방금 일어난 그대로 상태인걸로 보이는게 ㅋㅋㅋ
오늘 아침에 했으면 나갔다온 흔적이라도 있을거 같은데
넘나 나 지금 일어나자마자 자랑하러 왔어요 하는 느낌이랄까?
뜨뚜가 맨날 네일 해서 맨날 자랑해줌 좋겠다 ㅋㅋㅋ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알림 | 김밥집 문이 열렸습니다 16 | 2022.04.15 | 9179 | 0 |
공지 | 알림 | 김밥닷넷 공지 (ver_2021.06) 12 | 2021.06.23 | 10468 | 4 |
24654 | ㅇㅇ | 저녁 수다글판 -오늘 갑자기 37 | 2020.08.25 | 57 | 0 |
24653 | 진행상황 | 메세지북 진행상황 39 | 2020.08.25 | 245 | 0 |
24652 | 미디어 | 아.이로그유 비하인드 4화 7 | 2020.08.25 | 134 | 0 |
24651 | ㅇㅇ | 이거 뭔지 아는 병자 8 | 2020.08.25 | 45 | 0 |
» | ㅇㅇ | 빨리 뜨뚜보러가라 !! 61 | 2020.08.25 | 89 | 0 |
24649 | ㅇㅇ | 밥모닝 9 | 2020.08.25 | 36 | 0 |
24648 | ㅇㅇ | 병자들아아아!!!!!! 쩌렁쩌렁!!!! 31 | 2020.08.24 | 226 | 1 |
24647 | ㅇㅇ | 내 원픽은 날티밥 (타연옌주의) 20 | 2020.08.24 | 76 | 0 |
24646 | ㅇㅇ | 밥모닝 23 | 2020.08.24 | 47 | 0 |
24645 | ㅇㅇ | 아이로규유 나만 컴으로 안봐지는 거냐? 9 | 2020.08.23 | 43 | 1 |
24644 | ㅇㅇ | 밥모닝 26 | 2020.08.23 | 57 | 0 |
24643 | ㅇㅇ | ㅃ 야 이번 태풍 이름 뭔 줄 아냐 37 | 2020.08.22 | 117 | 0 |
24642 | ㅇㅇ | 토요일 밥모닝 11 | 2020.08.22 | 45 | 0 |
24641 | ㅇㅇ | 새벽반 수다글판 - 다들 자냐 나는 안자 30 | 2020.08.22 | 64 | 0 |
24640 | 정보 | 폴라이벵 13 | 2020.08.21 | 76 | 0 |
24639 | 미디어 | 아.이로그유 8화 52 | 2020.08.21 | 149 | 0 |
24638 | ㅇㅇ | 오늘도 밥모닝 15 | 2020.08.21 | 45 | 0 |
24637 | 미디어 | 아.이로그유 7화 39 | 2020.08.20 | 167 | 0 |
24636 | 미디어 | 뜨뚜빼꼼 5 | 2020.08.20 | 60 | 1 |
24635 | ㅇㅇ | 밥모닝 34 | 2020.08.20 | 46 | 0 |
그래도 병자들이랑 댓글로 얘기하다보니 주체할 수 없었던 뻐렁참이 진정되고 있다
그 느낌알지? 막 갓 받은 감상을 얼른 풀어내고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