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커뮤는 잘 안맞지만 바비커뮤라고 옛~~날에 가입은 해뒀는데 시간이 지났더니 아이디가 없어졌더라고
맨즈폴리오 공구 무렵부터 들락거리다가 재가입을 해보았소
오며가며 눈팅만하다가 글도 처음써봄ㅋㅋ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그냥 오랜시간동안 변함없이 지오니 응원하는 모습들에 참 따땃해졌어
2020년도 벌써 11월이네. 요즘따라 날이 쌀쌀해서 그런가 더 뜨뚜가 보고싶다.
그래도 쁘앱에서 요즘 행복하다고해서 맘이 놓였어. 6월만해도 엄청 우울해하는게 보여서 속상했는데..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자!!
가끔 들리며 댓도 달고 하겠음
잘자고 밥이 꿈나라에서 다들 만나자구
오랜만에 왔냐 방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