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때마다 환장할 거 같아 진짜 개좋다 개좋아
기승전결도 재미가 있고 비트가 너무 세련됐어
피아노 소리 단 단 단 나오면서 심장 쪼개지네 그 틈으로 다다다 들어오는 래핑에 머리가 띵하다 가사는 아주 솔직하게 누군가를 원하고 있군
1분 27초부터 비트 환장함 드라마틱함
마지막에 뜨뚜가 특이한 읊조리는 톤으로 노래하는 것도 이쁜새가 지저귀는 것 같고 작게 우-우-우-우- 하는 코러스도 감미롭다 우아하게 부르네 아주 노래를
그리고 그대로 라이어까지 이어지는 감정선 최고여
처음 들었을 때부터 엄청 좋은 노래와 들으면
처음 들었을 때도 좋지만 들을 수록 좋은 노래 다 있어서 행보카다 병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