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홍학이다!
머리숙인 모습이 자연스러웠던 그 홍학...
여러번 머리를 박아야했던
뜨뚜가 그때도 이 홍학을 참 챙기고 나중에 구해주겠다고까지 하더니 결국 가사에까지 ㅋㅋㅋㅋ
이 홍학이 영감의 원천이었던게 분명하다
이렇게만 마무리하긴 뭔가 뻘쭘하니까 그냥 병자들이 다들 아는거 몇개 추가하기
+) 뜨뚜의 가사탐구하기 중에 크로커다일의 명치의 크로커다일이 원피스의 그 캐릭터
내려놔도 보면 이럼 안될 거 같은 걱정을 할 시간에 네가 좋아했던 유익한 시간 낭비를 하라고 <- 이 부분이 있다
여기서 유익한 시간 낭비가 바로 잠자는걸 말하는거
모르는 병자들 없겠지만 ㅋㅋ
뜨뚜 노래들 보면 가사들 이것저것 맞춰보는게 잼나다 ㅋㅋㅋ
빨리 리뷰불판 달리고 싶다 병자들이랑 뜨뚜곡 얘기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