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나 병자가 쓰는 두번째 밥모닝이다
병자들 어제 잘자고 다들 일어났나
어제는 첫 영통팬싸였어서 당첨된 병자들은 물론, 나병자처럼 후기를 본 병자들도 그렇고 다들 기분좋게 마무리했을거같다
(소중한 후기 써준 병자들 고맙다)
오늘도 영통팬싸있다!! 당첨된 병자들 잘하고와라
잘모르겠으면 어제 영통 성공한 병자들 후기 한번씩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같다!
(나병자의 첫밥모닝이였던 어제 밥모닝 글에 보면 병자들이 친절하게 다 알려주고있다 이것도 한번씩 읽어주면 좋고..)
나병자는 오늘도 슬쩍 병자들의 후기를 기다려본다,,
아!! 오늘 음중도있다!! 음중도 잊지않기!
오늘도 힘차게 달려보자!! 모두들 하띵해!!
ㅋㅋㅋㅋ 오늘 밥모닝 뭔가 담임 선생님 조례 시간 같아
선생님 오늘 점심 메뉴 머에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