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바로 아까 올라왔던 포스터때문이다
왜 포스터 때문이냐고?
너무 감사하다고요..
왜 감사하냐고요?
병자들이 며칠전에 말한 작은 피드백을 반영해줘서 고맙다구요..
구체적으로는 순서대로 밑에 이름 적어준거랑 뜨뚜 몸까지 나오게 찍어준거요..
사실 나병자는 이름밖에 생각하지 못했는데 몸까지 나오게 찍어준거는 병자들 댓 보고 알았다
이 타이밍에 의견들을 반영을 해준거라면 혹시 보고있으시진 않을까 하는
그냥 나병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몇가지 작은 의견을 적어보려합니다
먼저는 병자들이 말했던 뜨뚜 턱선.. 턱선보고 입덕한 병자들도 있던데..조금만 더 확실하게 찍어주셨으면 합니다..그냥 그렇다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아까 병자들이 댓글도 쓴거같은데
이제 한번만이라도 좋으니..뜨뚜 센터에 있게해주세요..
뜨뚜가 이번에 팀곡도 작곡 작사 참여했는데..한번만이라도 센터에 있는 사진 또는 포스터 한번만 내주시면 안될까..하는 그냥 나병자의 작은 생각입니다..
보고 계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모든 병자들의 생각이 아닌 이 글을 쓰고있는 본문병자..한 병자의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
병자들도 혹시 이 글에 공감하나..?
암튼 이상 아무 의미 없지만은 않은.. 그냥 이런저런 생각을 써보고 싶어서 적어본
그런 글이였습니다
더불어 병자들 오늘도 수고했다!
모두들 밥새벽에 밥나잇
병자 코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