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는 달라'의 피처링을 맡은 바비를 언급,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했다. 빌보드는 "이제 iKON으로 데뷔 준비 중인 그는 짧은 마디 안에 랩을 전달했고 이것만으로 잠재력을 보기에 충분했다"라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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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39288
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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