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후기
2021.03.20 21:53

💀 Luckyman Review Thread #9 LiAr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10

LiAr

 

https://youtu.be/D31uV80NaYg

 

https://youtu.be/Az_b63WthnA?t=319

 

liar.jpg

 

She’s a freaking liar
넌 내 모든 걸 바꿔
세상이 아름다워 날 만질 때 눈 감겨
She’s a freaking liar
Set me on dat fire
Shawty my desire
She’s a freaking liar
Liar liar liar
그걸 난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알아


너 없인 단 하루도 살지를 못해
오늘도 이렇게 또 죽어갔네
흔들리는 나를 잡아줄 사람
애석케 네 거짓말밖에 없네
날 사랑한다 말할 땐 언제고
날 매정하게 무너트려
내가 없어도 네가 행복하단 사실이
나를 두 번 죽여
말도 안 돼 이게 사랑이라는 게
거짓말이겠지 날 사랑했다는 게


She’s a freaking liar
넌 내 모든 걸 바꿔
세상이 아름다워 날 만질 때 눈 감겨
She’s a freaking liar
Set me on dat fire
Shawty my desire


She’s a freaking liar
넌 내 모든 걸 바꿔
세상이 아름다워 날 만질 때 눈 감겨
She’s a freaking liar
Set me on dat fire
Shawty my desire
She’s a freaking liar
Liar liar liar
그걸 난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어떻게 태웠니 그리 쉽게도
눈치 못 챘지 날 대하는 태도
어제랑 똑같이 날 사랑해 준
너였으니까


완전히 날 버린 네 뒷모습 때문에
공기마저 험악해져
심장이 찢어져 이별 앞에
무능력한 날 깨달을 때면
말도 안 돼 이게 현실이라는 게
우리 세상 속에 우리가 없다는 게


She’s a freaking liar
넌 내 모든 걸 바꿔
세상이 아름다워 날 만질 때 눈 감겨
She’s a freaking liar
Set me on dat fire
Shawty my desire


She’s a freaking liar
넌 내 모든 걸 바꿔
세상이 아름다워 날 만질 때 눈 감겨
She’s a freaking liar
Set me on dat fire
Shawty my desire
She’s a freaking liar
Liar liar liar
그걸 난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Liar liar liar liar
그걸 난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알아

 

#LiAr #review #리뷰맛집 #김밥집 #luckyman

  • ㅇㅇ 2021.03.20 22:33

    라이어는 내가 요즘 제대로 꽂혀서 듣고 있는 내 최애곡인데! 

    이 노래는 길거리나 그런 시끄러운데서 말고 좀 조용한 곳에서 집중해서 듣는걸 추천한다

    그러면 뜨뚜의 좀 처절하게 느껴지는 음색을 잘 느낄 수 있고 듣다보면 막 먹먹하고 그런다 

    뜨뚜는 정말 천재적이라고 생각한게 노래에서 감정이 느껴지게 하는게 대단한거 같다 그렇다고 이 노래가 예전 그 소울음창법같이 살다가으아으아으아으아으 하고 작정하고 울라고 부르는것도 아니고 뜨뚜는 그냥 평소 부르던대로 부르는데 이렇단 말이지

    그래서 더 뜨뚜가 대단하다고 생각 

  • ㅇㅇ 2021.03.20 22:34

    다른데 썼던거긴 한데 여기 리뷰불판에 좀 가져오겠다 ㅋㅋ

    http://kimbobby.net/board/2334370

    이 밤의 추천곡 

  • ㅇㅇ 2021.03.21 02:12

    사실 처음엔 제일 덜 듣게 되는 곡 중 하나였음

    왠지 손이 안 가더라고

     

    왜그랬지.. 약간 장르가 내가 선호하는 류가 아니라서 그랬나

    멜로디 라인도 사실 매우 단조롭고 

     

     

    근데 늘 느끼지만

    뜨뚜는 참 소리에 감정을 잘 담아낸다

    과하지 않게

     

    오히려 격해질땐 힘을 살짝 빼는것 까지도 FREaking liAr 딱 이 강도

     

    단조로운 멜로디 라인이라서 더 그 감정이 돋보이는 곡

  • ㅇㅇ 2021.03.21 03:02

    우아해 - 라이어 이 라인을 제일 좋아해서 제일 많이 들었다 처음에는 우아해를 독보적이고 우아한 마음으로 좋아했다면 나중에는 뜨뚜가 말하는 앨범 전체의 스토리상 세트로 생각하게 되었음

     

    우아해에서는 그나마 한가닥 희망을 부여잡고 있었다면 라이어에서는 함께한 시간을 잠시 떠올렸으나 뭔가가 한참 잘못됐음을 깨닫고 절규하는 남자가 있다

     

    흔들리는 나를 잡아줄 사람 애석케 니 거짓말밖에 없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 말들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 거짓말밖에 기댈 곳이 없다니 이 얼마나 처절한 고통이냐


    날 사랑한다 말할땐 언제고 날 매정하게 무너뜨려
    내가 없어도 니가 행복하단 사실이 날 두번 죽여

    왠지 듣고있자니 뜨뚜가 울부짖듯 내뱉는 목소리와 가사때문에 내 마음도 아프더라 붙잡을 수 없이 멀어져 버린, 그리고 희망도 사라진 상태의 무력감이 느껴진다
    처음에는 이 가사가 당연히 썸타다 헤어진 누군가겠지 생각했는데 며칠전에 갑자기 이 가사의 주인공을 떠나간 팬으로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떻게 태웠니 그리 쉽게도 눈치 못챘지 날 대하는 태도
    어제랑 똑같이 날 사랑해준 너였으니까

    이부분 때문에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됐다ㅎㅎ 개인적인 감상과 망상이 섞였을 뿐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면 가사가 더 와닿는건 내가 팬이라서겠지
    어제는 간과 쓸개를 내줄것처럼 사랑하다가 팬 혼자 떠나면 홀연히 끝나버리는 관계이고 가수는 그걸 알수가 없지 않냐 그런 특수한 관계라고 생각하니까 더 답답하고 암담하겠더라 붙잡을수도 없고 말이지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보게 된게 아이러니하게도 이 노래를 더 좋아하게 된 이유가 되었던 것 같다

  • ㅇㅇ 2021.03.21 12:43

    오.....병자의 발상...

    나병자 이곡은 당연히 찬 여자-차인 남자의 관계로 놓고만 들었었는데,

    병자 리뷰 읽고 들으니 팬-가수로 들리기도 하네

     

    이 곡에서 말고 나병자 한참 팬-가수의 관계에 회의감을 느껴

    덕질에 현타가 올 때가 있었다.

     

    다른 관계에 비해 특수적인 팬-가수의 관계라서,

    그렇게 사랑을 줘도 나는 그저 수많은 팬들 중 한명일 뿐이고

    나(팬)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었던 때가 있었지..

     

    비록 나병자 덕질 내공이 부족해서 아직도 완전하게 이 생각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지금은 현타를 회복하고 행복하게 뜨뚜를 덕질하고 있다

     

    그리고 좀 마음의 여유가 생겼을 때 뜨뚜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문득

    가수 입장에서도 팬이 떠나가면 너무 슬프긴 하겠다

    팬 한 명 한 명이 떠나가는 걸 실시간으로 붙잡을 수도 없고,

    어찌보면 뜨뚜도 외로울 수 있겠다...라고

     

    병자 리뷰를 보니 그 때 했던 생각이 다시 강해지면서

     

    앞으로 더 행복하게 아낌없이 뜨뚜에게 사랑을 줘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기승전의지)

     

    모두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뜨뚜 앓자

  • ㅇㅇ 2021.03.22 00:42

    나병자는 또 위에 위에 댓글쓴 병자와는 반대로,
    앨범이 처음 딱 나오고나서 제일 귀에 꽂혔던 곡이고 초반에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이였다

    처음에 제목만 봤을때는 어떤 노래인지 감이 안와서 기대가 크지 않았던 곡이였는데 딱 듣는순간 마음에 들고 빠져있던 곡이였다

     

    이 곡을 뜨뚜는 미완성 느낌을 받기를 바라면서 썼다고 하지만 나는 미완성이 아니라 매력적인 곡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사중에 

     

    날 사랑한다 말할 땐 언제고
    날 매정하게 무너트려
    내가 없어도 네가 행복하단 사실이
    나를 두 번 죽여
    말도 안 돼 이게 사랑이라는 게
    거짓말이겠지 날 사랑했다는 게

     

    어떻게 태웠니 그리 쉽게도
    눈치 못 챘지 날 대하는 태도
    어제랑 똑같이 날 사랑해 준
    너였으니까

     

    특히 이 부분들이 안타깝고 슬프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넌 내 모든 걸 바꿔
    세상이 아름다워 날 만질 때 눈 감겨

     

    이렇게 말하는걸 보면서 더 감정에 빠지게되었다 그리고 특히 넌 내 모든걸 바꿔 이 가사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가사인거같다 

     

    럭키맨 앨범중에서 슬픈 느낌의 곡이지만 
    나는 무엇보다 이 곡의  뜨뚜의 목소리 톤과 멜로디가 마음에 와닿았고, 딱 들었을때 편안하면서도 이곡에 완전히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곡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의 곡으로, 나한텐 럭키맨 앨범중 TOP 5 안에 드는 곡이다

  • ㅇㅇ 2021.06.20 23:40

    뜨뚜의 음색과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곡으로 누군가에게 추천한다면 라이어를 추천하고 싶다. 기타루프로 최소화된 멜로디 위에 얹어진 뜨뚜의 음색이 너무 좋아서 생각보다 굉장히 자주 듣고 들을때마다 절규하듯 토해내는 감정이 뜨뚜의 거칠고 유니크한 음색과 함께 고스란히 밀려와서 눈을 감고 온전히 그걸 느끼고 싶게 만드는 노래야. 굉장히 단순한 멜로디에 미완성인듯 느껴지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뜨뚜의 목소리가 더해짐으로 단순, 미완성이 온데간데 없고 그저 완벽하게 느껴질 정도다.

     

    사랑했던 기억과 원망하는 마음, 놓아버리고 싶지만 남아있는 미련... 괴로움과 외로움 그 어딘가에서 방황하고 있는 감정이 두 번의 클라이맥스를 찍고 마지막에 그걸 난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알아 하며 체념하는듯이 끝맺는 마무리까지 너무 좋았다.

    특히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절규하듯 부르는데 갈라지는 뜨뚜 음색 미쳐버려.... 

    '날 사랑한다 말할 땐 언제고 날 매정하게 무너뜨려~ 거짓말이겠지 날 사랑했다는게'  이부분과

    '완전히 날 버린 네 뒷모습 때문에 공기마저 험악해져 ~ 우리 세상속에 우리가 없다는게' 여기 이 두 부분만 계속 돌려들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결론은, 자기전에 다들 한번씩 라이어 듣고 자라 굿밤​​​​​​​

  • ㅇㅇ 2021.07.09 23:05

    나는 울부짖는 부분이 제일 좋다..진심이 너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플정도로ㅋㅋㅋ 최근 들어 더 자주 듣게 되는 곡이고 들을 때마다 새롭다!! liar가 최애될지경..이렇게 좋은 곡을..어휘력이 부족해 길게 못적는게 안타깝다

    뜨뚜는 찐 천재

  • ㅇㅇ 2021.07.17 10:15

    울부짖는 부분 좋지 ㅋㅋㅋ

    나 병자 그래서 예전에 이 노래 새벽에 듣다가 없던 사연 생각나서 베겟잎을 적셨다고 

    공상이나 상상을 자주 한다는 인프피에게 넘 위험한 곡들 아니냐

  • ㅇㅇ 2021.07.17 10:14

    내가 요즘 라이어 이 노래 듣는데 처음이랑 달라진 감상 느낌은 요즘 들어 생각해보는데 노래가 꼭 영화같다는 생각을 했다

    뭔가 곡 하나에 기승전결이 다 있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더 노래를 들으며 몰입하게 되는것도 있나봐 ㅋㅋ

    뜨뚜의 노래들은 물론 전체 다 들어도 좋은것도 있지만 그 곡이 가진 좋은 점을 더 확실히 알고 싶으면 곡들만 따로 듣는게 더 좋다

    특히 내 기준 그런곡들은 여기 이 라이어나 우아해 이런류의 곡들 ㅋㅋㅋ

    그래서 곡들 영상도 더더 있으면 좋겠다고 싶고 한곡 한곡 더 넘 수록곡이라고 묶이기엔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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