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엥 갑자기 동접이 왜이러지

잘했다 ㅋㅋㅋ 병자들 일찍 자는건가 했다 

오잉 저기 밑에 ㅋㅋㅋ 숫자 있잖냐 그것이 동접이다 ㅋㅋ

요거요거 이글 쓸때 17명이었다 ㅋㅋ

 지나가던 나병자 동접 모르고있었다가 지금 알게됬다..

저밑에 나와있는게 그거구나..!!! 나병자는 왜 그걸 지금봤지..??!

ㅋㅋㅋㅋ 뭔가 궁금하거나 물어볼거 있으면 새글로 파서 당당하게 물어봐라 병자들아 수다리들이 다 친절하게 알려줄거다 ㅋㅎㅋㅎ

그럼 병자들 믿고 나병자도 앞으로 모르는거있음 바로 물어보겠다!!

지나가던 병자도 이제야 알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사실 나 병자도 밥집오고 꽤 시간이 지나서 알게됐었기도 했다 ㅋㅋㅋㅋ 

나병자 사실 밥집 1월달에와서 이제 두달정도 된거같다..!

글고 쓰고 댓고 많이 달았어서 그런지 오래된 느낌이 들었는데 두달밖에 안됬네

아직 밥집에서 배워야될게 많은거같다

두달 신입병자 밥집 무사안착 추카추카 

근데 진짜 신입안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병자들 덕분에 무사안착 잘 하였다

ㅋㅋㅋㅋㅋㅋ신입 같지않다니..나병자 이제 완전 적응하고 밥집에서 잘 놀고있는거 맞지..?! 기분이 좋구만

 잘 놀고있다 ㅋㅋㅋㅋㅋ 병자덕분에 나 병자도 잘놀고 있고 

앞으로도 같이 잘 놀아보자

나병자랑도 잘 놀아줘

설마 ㅋㅋㅋ 동접 보는걸 지금껏 몰라서 못봤던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온진 두달 넘긴 했지만 병자들이 

동접 얘기할 때마다 물어보기 머쓱해서 아는 척했는데 

동접 글이어서 한 번 물어봤다

모르는데 아는척 한거였냐고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설마 아직까지 몰랐던 거냐 동접

정체를 밝혀라 신입이냐

아님 신입 아닌데 좀 둔한 병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덥 나만 안 보이는 건 줄 알아서 굳이 안 물어보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따가 자도 되지뭐 

그럴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