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들 오늘도 수고많았다
이제 다들 자러갈 시간 아니냐 물론 나병자는 아직 안자지만
나병자 방금 글들을 둘러보다가 나병자가 밥집와서 지금까지 썼던 글들이 어떤것들이 있나 함 둘러봤는데 아니 내가 글을 꽤 많이 썼더라고?! ㅋㅋㅋㅋㅋ
참 글썼던거 보면 이것도 추억이라고 글들을 쓸당시 어떤 생각과 느낌으로 썼었는지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
처음에는 긴장도하고 모르는거가 많았는데 물론 지금도 모르는게 많지만 전보다 알게된것도많고 같이 참여하게되는것도 많아진거같다
아잠만 밥나잇 하려다가 갑자기 글들을 둘러보다가 느낌점을 써버렸네?!ㅋㅋㅋㅋ
미안하다 병자들아 암튼 항상 고맙다!! 모두 잘자라!! 밥나이잇
병자 너무 코여워 다다다다 말해놓고 부끄러워서 호다닥 도망가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