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어떤 밥빠들은 밥을 엄청 여리게 보는 듯

아 그건 알아ㅋㅋ 나도 그건 맘찢이었긴 한데 내가 말을 좀 잘못한 듯. 욕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저 속은 한없이 순수하고 여린 애가 손발도 부들부들 떨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내용이었음 그런게 너무 과도하게 여리게 보는 것 아닐까 싶어서..

글쓴 병자 무슨 맘인지 알겠음. 나 그래서 과도한 애미맘? 갖는 거 존나 오글거려서 싫어함 ㅋㅋㅋㅋ

ㅇㅇㅋㅋㅋㅋㅋㅋ근데 난 오글거린다기보단 그냥 너무 뜨뚜를 자기 생각대로 재단하는 느낌이라서 좀 껄끄러웠다 ㅋㅋ

시발 준우승드립은 진짜 현실 빡쳤었음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육두문자 나올 것 같다

222 열폭종자들이 자위하면서 썼던 글 같음. 빙추들ㅋㅋㅋㅋ

뭐 딱히 고나리 하는 건 아니지 않냐? 이 병자도 그렇고. 나도 그런 거 별로라 여기서 노는 거고. 걍 팬질 마웨이 했음 좋겠음. 이 글도 그냥 ㅃ글이쟈나 ㅋㅋ

일반화 시킨거 아닌데? 그냥 그런 빠들도 있는 것 같다고ㅋㅋ 너무 자기가 생각한 틀에 바비를 끼워맞추는 듯한 느낌이 내가 보기 불편해서 걍 뻘글 싼거야ㅋㅋ

그리고 나도 윈 때부터 밥빠인데 나도 너병자랑 같음. 난 욕할 때도 그때만 흠칫했지 나중엔 더 욕해줘 이러고 앉았는데 뭐 ㅋㅋㅋ

ㅇㅇ수정했어

타 커뮤 언급한 부분은 수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