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빡빡랩 게으른랩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게으른 랩은 게으른대로 비트에 몸 맡겨서 취권이라도 흉내내고 싶고


빡빡한 랩은 샛기가 무대에서 정줄놓고 미쳐서 하면

집구석에서라도 같이 미쳐 날뛰고 싶고

길거리에서 들으면 달리기라도 하고 싶고


바비 노래 들을 때마다

현업하다 말고 노래방으로 뛰쳐가고 싶은 충동에 휩싸인다


내적랩핑 내적털ㄴ업은 이제 바비의 흥을 넘어섰다 ㅋㅋ

  • ㅇㅇ 2014.12.03 23:39
    나도 혼자 방구석에서 랩신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03 23:40
    취권이라도 흉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 ㅇㅇ 2014.12.03 23:41
    맘마보면서 정신차려보니 나혼자 리듬타고있었음ㅋ
  • ㅇㅇ 2014.12.03 23:42
    나만 펭귄같은 손짓따라하냐 ㅋㅋㅋ 오늘도 바비 그거할때 따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03 2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ㄱ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4.12.03 23:43
    취권 대박 ㅋㅋㅋㅋㅋ 정신차려보니 들썩이고잇는 나자신이 ydg 같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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