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라고 쓰고 바이블이라 읽는 뜨뚜 랩중에 내가 좋아하는거 가져옴
I'm turn up with these blasting beats
I'm going young and real wild and free
I don't care how the haters see
밤이면 밤마다 난 박자랑 리듬 탔지
매일같이 갇혀 살면서 현실에 난 맞춰왔지
그 누가 날 막아 난 박자 타면서 밤 낮 가리지 않고
확실한 내 목표를 향 Keep popping
아가씨는 꿈을 꾸고 난 그 꿈의 주인공
한번 놀아보고 별로라면 바로 놓는 손
Time is money
나는 부자야 사치를 좀 부리겠어
난동 난리를 꽃처럼 피워
모처럼 광기를 발동
뜨뚜샛키 랩보면 걱정하려다가도 안된다ㅋㅋ 직휴인터뷰 이후로 걱정은 싹 갖다버렸음
그 때가 빨리 오길 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