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자꾸 이렇게 저렇게 만들고 싶다는
기획자 마인드가 자꾸 생김
내 욕심을 자꾸 대입시키게 됨
어차피 와이지가 하는 대로 믿고 가야하는데
바비봇만들어서
랩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가수가 됐으면
갑자기 감금시켜서 가사만 쓰게 하고 싶다던 병자 생각나네 ㅋㅋㅋㅋ
아직 데뷔전이라 그런가 왜 내욕심이 들어가냐
와이지에서 제일 먼저 생긴 개인갤 있잖아
이런 마인드 였을까
초기모습이 ㅎㄱ서 나온 김밥집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었거든
그러면 정작 당사자인 본인에게는 압박감만 생기겠지
암튼 바비한테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는 팬이 되어야 겠다 ㅋㅋㅋㅋ
이정도로 믿고 빨게 되다니 존나 밥부심 족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