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오글토글되면서 편지쓸까말까 고민하던게 엊그제같다 ㅋㅋㅋ 책도 생각했던 것보다 존나 꽉꽉 알차게 나오고
편지도 그렇지만 선물들도 병자들 존나 게을러빠져서 추천들 하라고 닥달하니 겨우겨우 한두개씩 올리고 ㅋㅋㅋ
애샛키한데 해주고싶은게 많아서 마지막에 총알 모지라다하니깐 바주카포 쏘던 병자들 ㅋㅋㅋ 막판 스퍼트 존나웃김 ㅋㅋㅋ
메세지 택은 무슨 약빨은 미친놈들마냥 개드립뱉어내고 ㅋㅋㅋ 클레이를 끝으로 생선조공은 끝이났구만 ㅋㅋ
그래도 준비하는동안 존나 씐났다 아님? ㅋㅋㅋ 클레이는 미친 신의 한수
연말이라 추팔좀 해봄. 등허리가 쑤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