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일 취격은 가였긴 한데
일대일에서 코뼈 빡시게 부서지고 뜨뚜 보는시선이 완전 달라져서 아직도 자주 듣는다ㅋㅋㅋ
그로울링이라고 해야하나....목 울리면서 내뱉는 톤도 좋고
바비가 흥분 안하고 여유롭게 실눈뜨고 랩하는것도 좋음(가사를 잊어버리긴 했지만ㅋㅋ)
열심히 안사는 나자신을 반성하게 해주는 가사도 좋고....
크리스마스니까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한번씩 더 들어봐라 병자들ㅇㅇㅋㅋㅋ
유툽에 있던건 오이지에서 내린것같은데 미디어 찾아보면 어떤 병자가 올려놓은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