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예상 디자인이랑 구성 확정되면
거기에 스티커 공구 목적이랑 참여or 신청방법 정리해서
jpg 파일 같은거로 하나 만들어서 김밥집 공지에도 올리고
혹시 괜찮다면 트윗 같은거로 날리는건 어때? 그런건 별로인가?
김밥집 외부에도 알려지는건 별로인 병자도 있으려나?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밥집 모르는 바비팬들도 보면 충분히 구매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ㅋㅋ
물론 스티커병자 의사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말이야
암튼 스티커 공구 본격적으로 좀 시작하게되면 지금 조공 진행할 기본 금액은 금방 채워질거 같은데 기대중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