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한달전 내모습이였다..
첨엔 나도 존나궁금했음
하루 24시간 중 절반을 종갤에서살고
심지어는 생업 중에 계속 생각날정도로 중독이였는데
이젠 여유가 생긴건지
여전히 바비빠는 맘이있지만
들어오는 횟수도 여전히 많지만
조금 맘에 여유가 생긴거같다
집착하지도않고 그냥 존나 할아버지할머니 심정으로 바비 응원하게됨
간간히 떡밥 떨어질때만 낮밤안가리고 밥넷에 종주할뿐
그 외에는 그냥 잠깐 잠깐 마실 나가는 할머니처럼 확인할 뿐이다
덜빠는 건 아님
여전히 존나 빰
아이돌 빨아본 역사자체가없어서 애초에 어느정도 빨아야 정석인건지도 모르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