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들 막 열일하고 로동하고 으차으차하고 그림그리고 비트찍고 공작하고 난리가 났는데... 나는 할수 있는게 없다.
참담한 심정을 총알로 메우려고 입금을 한게 벌써 수회인데 아직도 데뷔는 하지않고 없는 살림에 또 입금해야하게 생겼다 ㅋㅋㅋ
할줄 아는게 댓글로 어깨 주물주물 해주고 소소하게 입금하는것 외에 없구나. 미안하닥!!!!!!!!
그래도 아무튼간에 복작복작한거 같고 병원장도 얼굴 비추고 뭔가 될것도 같고 좀 숨통이 트인다.
이따가 11시에 보자잉 글고 병자들아 없으면 없는대로 포장지 스카치테이프 값이라도 보탠다 생각하고 틈날때마다 입금해보자잉?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