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5.08.19 01:40

이런 글 쓰기 조심스러운데

조회 수 603 추천 수 0 댓글 76


지하철 광고 너무 급하게 몰아치는 감이 있어서

내가 어제도 얘기했지만 실시간으로 이체도 못 해 주고 

그래서 지하철 광고 급하게 예약해야 되는 거면

김밥집 통장은 쓰지 말고 밥갤 통장이나 지하철 병자 통장 통해서 했으면 좋겠는데 어떰


바비한테 지하철 광고 해 주면 좋지

하기 싫은 거 절대 아님

근데 그게 차근차근 출처도 확실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지금 문의도 한 명이 다 하고 있고

글이 좀 두서 없는데 너무 큰 돈 한번에 나가는 거 좀 그래


내가 성격이 좀 예민해서 그런지 금액이 적은 것도 아닌데 지금 분위기에 휩쓸려 선동당하는 느낌이 좀 있다

조금만 찬성 안 하면 어그로로 몰고

사실 밥갤 너무 착하다 이런 말도 어그로들이 하는 말인 걸로 알거든

통장계좌도 급하게 찾을 거 없는데 계속 재촉하고

솔직히 쎄하다 느낌

불판이 남는 것도 아니고 자꾸 펑하고 없어지고

방금도 100만원 들어왔지만 누가 보냈는지 정확히 알 수도 없는 거고


말할 거 더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만 적겠음


내가 괜한 소리하는 거고 괜한 걱정하는 거면 진짜 미안한데 난 개인적으로 지하철 광고는 우리 통장 안 통했으면 좋겠음

다른 병자들은 꼭 김밥집 통장 관련해서 지하철 광고했으면 좋겠냐? 

의견 좀 내 줘 봐




  • ㅇㅇ 2015.08.19 02:30
    난 우선 쟈철병자가 인증 뭐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저 위에 말한것들 캡쳐해서 보여주거나
  • 통장병자 2015.08.19 02:32
    ㅇㅇ내가 괜히 의심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 내 말도 걸러들어주라
  • 지하철 2015.08.19 02:34
    야 나 통피아냐 내가 왜 통피야 나 아이피 있는데 밥갤에서도 아이피로 했는데 오전에 외근 가서 데이터 쓴거 한줄밖에 없고.
  • 통장병자 2015.08.19 02:35
    아니 너병자 말고 너랑 같이 입금하겠다던 병자 말한 거
  • ㅇㅇ 2015.08.19 02:28
    솔직히 말하면 통장병자와 같은 생각을 나도 했었어. 미리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고 내 생각엔 통장병자가 오늘 받은 100만원과 밥갤에서 280만원 입금받고(내가 밥갤 통장총대임) 지하철병자에게서 300 받아서 총 680 들고있다가 업체에 직접 바로 이체해주는 방법을 했으면 좋겠어... 어떠냐
  • ㅇㅇ 2015.08.19 02:33
    업체 정해지면 총대들이 입금 하기 전에 업체에 금액 한 번 확인하고 보내는건 어떠냐 진짜 금액이....엄청나다 그정도 확인은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 통장병자 2015.08.19 02:35
    좋지 업체가 확실하면.
    근데 그렇게 되면 그 전에 난 내가 업체에 확인전화 해 보고 이체할 거임
    직접 가는 게 제일 좋은데 무리일 것 같고 갈 수 있는 몇 명이 직접 가서 보고, 확인하고 그러면 더 좋을 것 같고
    자야 되는데 잠이 다 달아났다 ㅋㅋㅋ
  • ㅇㅇ 2015.08.19 02:36
    ㅇㅇ 확실히 해준다면 좋지 고생스럽겠지만
  • ㅇㅇ 2015.08.19 02:30
    지하철병자 어떻게 생각해? 오늘 절반 보탠다던 병자도 통장총대에게 입금해줄수 있는거지?
  • 지하철 2015.08.19 02:37

    어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근데 저 병자는 업체 정해지면 보낸다고 하는데

  • 통장병자 2015.08.19 02:41
    지하철병자야 정황이 확실하면 최대한 도울 테니까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라
    이런 일로 바비한테 정 떼고 그러면 안 돼 너병자도 만수르인 거 아니까 떠나면 안 됨 ㅋㅋㅋ
  • 지하철 2015.08.19 02:42
    나 기분 상당히 나빠 그리고 나 하철이 총대 아냐 총대라고 하지도 말라고.. 그럼 나 현업가야 해서 이만 잔다 수고들 해라
  • ㅇㅇ 2015.08.19 02:36

    .밑에 정리 댓글 있음

  • 지하철 2015.08.19 02:37

    http://kimbobby.net/xe/board/560384

     

    좀 조회좀 하세요 네 병자님 조회요..

  • ㅇㅇ 2015.08.19 02:43

    봤어 저거 ㅇㄱㄹ때문에 힘들어 하는거 같길래 병동에서 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댓글도 달았고. 그 글 말고 다른 글들도 읽었는데 사실 정리가 잘 안됨 

  • 지하철 2015.08.19 02:46
    여기서 안되서 내가 갤에 가서 도움 청했는데 어찌 다시 병동으로 가지고 오냐. 그래도 내가 여기다가도 다 올렸잖아
  • ㅇㅇ 2015.08.19 02:48

    ㅇㅇ 알겠고 이해하니까 싸우지말자 지금 그거가지고 내가 뭐라고 하는게 아니잖아

  • 지하철 2015.08.19 02:50
    싸우는게 아님. 그렇다고 오늘 저쪽에서 많이 울컥해서 그래. 이해해라
  • ㅇㅇ 2015.08.19 02:41
    나도 여기에 댓글 달기에 앞서서 이 광고관련 진행상황이 하나도 머리에 안들어온다..사실 투표같은거 거친 것도 아닌데 일부 병자가 거액 부담해서 하는 광고에 김밥집 이름 붙여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고 지하철 병자가 그대로 총대역할을 해도 데는건지도 모르겠고, 돈이 여기저기서 오고가고 있는거 같긴 한데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양쪽에서 얘기가 오가다보니 팔로 하기도 힘들고 아무튼 뭔지 잘 모르겠음ㅠ
  • ㅇㅇ 2015.08.19 02:41

    지금 상황은 지하철병자가 220을 단독으로 하겠다 김밥집에서 도울수 있느냐 였는데 여기가 여유가 없으니

    밥갤로 가서 도움 청한거야. 그 와중에 한 병자가 본인이 일부 돕겠다면서 150 낸다고 지하철 병자랑 150씩 같이 내자고 해서 둘이 연락 주고받는듯 하던데...그래서 300이 된거고.밥갤에서는 280까지 돕겠다고 했고 그중 한 갤러가 단독으로 100을 오늘 통장총대에게 이체했어.보태달라면서... 그래서 결론은 미상의 통피의 병자가 150,지하철병자150,밥갤 280,미상의통피밥갤러 100. 총 680이 예상금액인데. 이거를 통장총대가 싹 받고 업체에 전달했으면 하는거지. 지하철 병자 생각도 알고싶어. 정말 감사하게 나서줬는데 이런말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만 노파심이라고 생각해주고 이해해줘.

  • 지하철 2015.08.19 02:45
    내 생각이 바로 이거였음 이 병자 똑똑하네. 그래 내용이 이럼. 그래서 내가 그렇게 애타게 통장총대 찾아서 계좌빨리 올려달라고 했던거고 통장총대랑 말하니깐 실시간으로 여기 들어올수가 없다고 해서 내가 돈을 통장총대한테 다 보내면 계약금을 어떻게 주냐고 그래서 그럼 내돈으로 우선 계약금 걸고 해야지 싶었는데 낼 당장 돈보낸다 업체는 낼 다시 통화해볼거야.(오늘도 어그로판만 아님 결정을 했어야 했는데) 또 백오십 낸다고 하는 병자는 아주아주 조심성이 있는 사람임. 그래서 업체 선정되면 김밥집으로 돈을 보내겠다고 했고 계약하면 가까운데도 직접 지하철역에도 가본다고 했음.
  • ㅇㅇ 2015.08.19 02:48

    그래 그러면 다 해결된거지? 지하철병자가 내일 통장총대에게 우선 삼백 입금해줄꺼고 밥갤에서도 내일 오후중으로 입금을 해줄께.그리고 통장총대에게 최종으로 전달하면 통장총대가 업체로 쏘면 되는거...다 해결된거 맞지?

  • 지하철 2015.08.19 02:49
    난 낼 백오십 쏘고 다른 병자는 업체 선정되면 바로 쏜다고 했음 너 밥갤에서 왔음? 어그로냐?? 진짜로 밥갤에서 왔음? 통장총대 국민은행으로 밥갤지하철 이런식으로 써라
  • ㅇㅇ 2015.08.19 02:47

    아 이제 뭔 소린지 알겠다 와 니 정리 잘한다ㅋㅋㅋㅋ

  • ㅇㅇ 2015.08.19 02:52

    수정

  • 통장병자 2015.08.19 03:00
    멜보낼게 삭제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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