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두 구획인데 낙엽 가로수있는 거리같은 데 있고 바로 옆에 철물교 밑처럼 된 넓은 세트가 있는데 거리세트에서 시작해서 티비드라마에서까지는 확실히 거기서 하고 바비파트 하면서 바비를 선두로 철물교 세트로 넘어감 이 넘어가는 걸음걸이가 죽임ㅋㅋ
오늘 착장: 깐머리 (이번활동역대 제일 괜찮게 깠음) 흰티에 목걸이에 검은바지에 검은워커 흰끈 검은자켓 등에 프린팅있음 안에 흰티는 긴팔같은데 모니터할때 뒷모습이 좋았다
지미집 영상 (콘티? 라고 부르더라) 찍음 한 세네번 간듯 1절 ㅂㅇㅇ 파트 초반에서 끊기던
두번정도 테이크가고 감독님이 바비야~ 하니까 네! 하고 대답. 감독님 "너무 뛰어나오지 말어" "네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에 확실히 자제하던 ㅋㅋ 그전엔 아주 맹렬하였다
런어웨이에서 음정 런어웨-아니고 런어\웨에~로 감
라이브감 "나오고있어" 같은 부분에 끝처리 좀더 포효하고 갈라지고 호흡 섞이는 느낌
라이브 아무래도 역시 밀도가 이전 것들만큼 높지 않아서 수월한 느낌
무대가 성인남자 가슴께정도 되는데 그걸 뛰어올라감 ㅋㅋ 그래놓고 뿌듯. 흥돌이임
그담에 헬리캠으로 두번 찍음 오오오오 이거는 바비 나올때쯤 끊긴
김바비 "여러분 배 안고파요~ 밥 안먹었어요~ 안먹고뭐했어요(?) " 대충 비슷한 워딩 ㅋㅋ 얘야..
모니터 엄청 열심히 함
근데 나 앞번혼데 왜 밖에 내보내고 다시 안들여보내주냐 ㅠ이제들어감 하는 소리 다들림 ㅠ 2절하는데 난 1절 보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