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나를 밝히네 서서히 우리 형의 입이 커지네 허!
막내가 앵기네 한입만 달래 애가 기분을 망치네
사이즈업된 콜라 들고 준비됐어
미리 감자튀김을 사놔 날위해!
여기 감자튀김은 다 내 꺼 널 향한 버거들은 다 스몰사이즈 다 됬고
나우 레츠고 플라윗미겟하 햄버거
다 먹어 어디까지 갈지 몰라 내겐 한계 따윈 없지 잘 봐 boi
네가 어떤 버걸 먹었던 간에벳츄 네버씬어 돼지 라잌 뫄뫄
릴 피기 병자 일리네어 노 바디 캔 홀드 미 다운 일단 먹어 확 갈때까지 워! 하 잇업!
많은 사람들이 말해 these meats aint real
그래도 맛은 있어 im lookin for somethin special
소와 나의 연결 고릴 찾을 수도 있어 오늘 워
일단 나온거만 그대로 갖고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