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밥집에 대한 생각을 이래 저래 많이 해보게 되는데,
앞으로 김밥집은 어때야 할까?
누구를 위한, 누구에 의한, 무엇을 위한, 무엇에 의한, 어떠한.
한마디라도 좋으니 그냥 툭툭 던지고 가라
+ 사실 거의 한 페이지 가득 구구절절 썼다가, 글이 너무 길고 사족이 길어지면 병자들이 자유롭게 말하는것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 싹 다 지워버렸음 브레인스토밍 한다 생각하고 생각나는건 단문이던 장문이던 단어 하나건 자유롭게 던져주길 바람
++ 이 불판은 앞으로도 계속 모니터링 할 것이니 언제든 와서 던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