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뚜 인텁 발언 모음

관련 기사 계속 추가되겠지 ㅋㅋㅋㅋㅋㅋ
10알 떨려 뒤지겠네 ㅋㅋㅋㅋㅋㅋ

댓노동이나 하자 오늘 기사 메인에 좀 많이 뜨게

바비는 "엄격하게 레코딩을 할 줄 알았는데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업했다"고 소개했다.

지금 여기저기 뜬 기사들에서 뜨뚜 부분만 갖고와 모아놓는 중
게으른 병자나 할미병자들은 나중에 여기서 이거만 보면 될것입니다.

이게 아무래도 진짜 발언에 가까운거 같아서 이걸로 수정함

"랩을 3번 정도 바꿨던 것 같다. 아무래도 내 발음 문제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계속 노래를 들으면서 만족스럽지 않아 하셨다. 정말 녹음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바비는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 때도 직접 우리 모습을 보면서 제스쳐가 별로이고 눈빛 등도 다시 고쳐야 한다는 등의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지적해줬다"고 밝혔다. 

이에 바비는 "비-i가 안무라든지 프로듀싱이라든지 신경을 많이 쓰는 친구인데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아이콘을 굉장히 사랑하는구나를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바비는 새 싱글의 타이틀을 ‘NEW KIDS : BEGIN’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이미 데뷔는 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해보자는 각오로 이렇게 정했다"라고 말했다.

병자 이거 나중에 정보로 옮겨주라 ㅋㅋ 알차다잉

“힙합이 우리 음악의 베이스잖아요. 거침없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쏟아내는 것이 힙합이고요. ‘블링블링’은 그 포인트를 살린 노래에요. 아이콘 노래를 통틀어서 블링블링이 가장 힙합적인 노래가 아닐까 해요.” (바비)

이날 아이콘 바비는  "솔직히 음원차트 1위는 기대보다는 소망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인생이 끝난 게 아니다"고 화끈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게 더 진짜 발언에 가까운거 같아서 퍼옴 ㅋㅋㅋ

뜨뚜 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 바비는 "ㅂㅂ 형들과 돔에 섰을 때 엄청 커 보였는데 '이렇게 작았나' 싶었다"며 "그 만큼 '우리도 성장했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쨌든 일본에서 가장 큰 무대에 서는 목표를 이뤘는데, 그 다음 목표는 아직 돔을 두 번 밖에 못 섰는데, 많은 기회를 늘려 나가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http://mosen.mt.co.kr/article/G1110650139#imadnews

인텁 총정리본 같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2969578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바비는 "아이콘 음악의 베이스는 힙합이다. 힙합을 기반으로 거침없는 젊은 감성을 표현한다는 것이 우리만의 강점이자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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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자신감의 원천에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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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는 "저에게 개인적으로 '넌 발음 안 고치냐'고 하셨다.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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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진짜 수고 많았구나 싶다

기사 사진들 처음 보는것들도 함 모아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