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착착 붙고 랩도 좋음
특히 멜로디가 진짜
도입부터
Girl I wanna get to
know ya know ya
친구 아닌 여자 로서 로서
식어버린 날 불 지펴줘 My baby
불 지펴줘 My baby
Baby set me on a fyah
너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함께면 좋았을 텐데 텐데
외롭지 않았을 텐데 텐데 텐데
이건 모든 게 니 탓이야
너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함께면 좋았을 텐데 텐데
외롭지 않았을 텐데 텐데 텐데
가사랑 멜로디가 찰떡같이 잘어울림ㅋㅋㅋㅋ
노우 야 노우 야, 로서 로서, fyah 날이야 니 탓이야, 텐데 텐데.
어떻게 보면 가장 신선하면서도 훅이 대중적으로 좋아서 귀에 꽂히는 느낌.
전곡 중에 가사가 제일 좋다 개취로.
'마음 먹고 전화하면 마음 내킬 때만 받지'
'사랑이 어딨어 너랑 내 사이에, 한 명은 몰라도 우리 둘은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