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4.10.21 00:34

본헤이러 가사

(*.*.127.*) 조회 수 1112 추천 수 0 댓글 11

<타블로>


I`m a born hater. Dalí, Van, Picasso

난 Velázquez, Millet, El fuckin Greco, 내 Echo

VJ의 감성 shit? 다 보급형 블로, 내 아류, 문하생 shit

내 원래 성격은 이렇게 나와 문제 하나 없어도 fuck`em

so I, understand 왜 날 attack 하는지

그 남자다운 척 and Why you act like a bitch

바지 벗고 시원하게 깔라면 까

타진요도 기어와 I`m trying to love ya

어울리잖아 뭔가, 내 역설적인 삶과

무한대를 그려주려 쓰러진 팔자

너의 그 무익한 열등감

나랑 무수히 붙어봤자 니 손해

덜 떨어진 그 사고는 니 부주의

내가 누누이 말했지? 난 두 수 위

난 뭐래도 일부일처 주의 mother fuckin 유일무이



<빈지노>


I hate my haters, obviously

이럴 땐 센스형이 부러워, 적이 없으니

어이없지 내 성공이 외모 덕이었다니

니네가 빠는 블로 형이 내 옆 방에 있어 지금

그러니까 좀 닥치시지

근데 얘네 쉬지 않고 가십질

Man I`m everywhere like oxygen

애석하게도 니 ex도 내 빠순이지

Stop talking shit, like you know your sin the shit

난 니네 피드백이 필요없어 솔직히

너랑 내가 왜 해야해 음악 얘길?

니가 나한테 보탠 거라곤 마우스로 삿대질

Man fuck you, 아니 fuck your ID, 아니 fuck your IP

Man I`m sick of your ya`ll geeks 넌 절대 못 와 여긴

여긴, this is your dream. my vehicle`s foreign and my bitches maulin modelin



<버벌진트>


Some of y'all are born haters

남녀노소 각계각층에 분포돼있어

내가 뭘 하든지 타고난 천박함으로 반응해

잔인한 말일지 모르지만 it is in your nature


Type one, 내가 커리어 끝내버린 애들과

가까이 있던 이 바닥의 지인들, 눈에 띄는 특징은

꼬리 밟힐만큼 업계 내 fact에 강함을 드러내며

전문가인 척하는 지루하게 긴 글


Type two, 잘 안 풀리는 자신의 삶 전부 다 잊구

한 순간 분노를 날릴 대상,

그게 마침 내가 된 case. 귀엽고 딱해

하지만 법적 조치 앞에 대책이 요망돼


나머지 types, 모기같은 존재

공기 맑은 동네일수록 강하고 독해

살려두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입장

위이이이잉 걸리적거리니깐



<B.I.>


Wow 여길 좀 봐 겁쟁이들은 알아서들 도망가 no doubt

보고 있나 내가 꼬우면 너네들도 하든가

uh 꼭꼭 숨어라 니 머 머 머리카락 보일라

어딜 넘 봐 스케일이 달라 여긴 muthafuckin, Do or die



<미쓰라 진>


매번 비트 위에 똥칠하는 나의 rap 치매

증상은 몇 년 전부터 꽤 심해

가사와 상관 없는 rhyme 떡칠 에

꼴에 정숙해 요조 '요''죠'로 gay 랩질해 (힘들죠)

친구들은 이미 랩 거물인데

그 사이에 난 떠 있는 기름

최고 아닌 최악부터 순서를 매길 때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내 이름

다 들려, 너의 비아냥

내성만 늘어 높아지기만 한 치사량

생사를 넘나들며 굳건해진 멘탈은 성지

모독으로 도약하는 해탈의 경지

때가 되면 피곤한 피 보는 이 바닥의 생리

이미 내 목을 노리지만

눈 깜빡 안 해 난 못났어도

Bitch들 사이에선 난 놈이니까



<송민호>


님이 '18년도 쯤에 날 보면

지금 이런 말 못할 걸 보장된 성공

회사 빨이라는 찐따들의 역공

날 씹어대도 바로 까먹어 붕어처럼 fuck`em(뻐끔)

블락비에서 나와 발라드로 데뷔하고 fucked up

실력으로 여기 와 나 바닥에서 turn up

근데도 몰라 나의 컨셉 뒤에 가린 몬스터

텁텁했는데 잘 됐네

MINO, HUGE BOY 그래 내가 됐어 걔 So

손 해봐 빰을 후려치는 태도

비트를 먹는 짐승, 이건 수간

날 깎아내려 봤자 가벼워지는 내 두 발 (uh)

일도 많은 내게 자꾸 열을 바라면

완벽하게 해내지, 잘 열 받아요

왈가왈부하시기 전에 거울부터 보시고 (hold up)

티비에 내가 나오면 끄시든가 하세요



<바비>


내가 변했다고 해 and I think it so 내 뒤에서

내가 바라던 바니까,

바닥에서 챔피언 까짓게 까지 귀 따가운 피드백에

의해 아는 이해하는 척 하는 내 고개 끄덕임은 비트에만 어울려

옛날 상식엔 경력이 벼슬이고 선배가 전부, boy

시간이 펀드냐? 파산해라 얼른, boy

형들도 불러, 사장님도 괜찮아

내 대가리가 커질 수록 니 심장은 쫄려

힙합 죽이긴 쉽다 맞지? 18세 감성으로 해 20세들아

anybody's under this air E'ybody sound the same 

commercial last game MC's there Commercialize the game and she’s dead

(Show time)


맞는 말만 하니까 아래 위 없다 싶어?

내 말이 자극적이라면 넌 바로 바비를 씹어

난 마이클 잡으면 관중에게 Thriller

넌 마이크를 잡으면 비둘기도 자릴 떠



<B.I.>


Wow 여길 좀 봐 겁쟁이들은 알아서들 도망가 no doubt

보고 있나 내가 꼬우면 너네들도 하든가

uh 꼭꼭 숨어라 니 머 머 머리카락 보일라

어딜 넘 봐 스케일이 달라 여긴 muthafuckin, Do or die


yo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 집에서 티비로 지켜봐 stupid

yo 내가 어디서 뭘 하든지 가만 있는 니들보단 뛰어나 stupid

무대 위엔 똑같이 생긴 기계들이 설치네 한 마디만 할게 that’s no-no

기부를 해도 손가락질 하는 hater들아 한 마디만 할게 that’s no-no





  • anonymous 2014.10.21 00:35 (*.*.127.*)
    블로그를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주인장들이 바비꺼를 제일 많이 틀렸음 ㅠㅠㅠㅠㅠㅠㅠ
  • anonymous 2014.10.21 00:36 (*.*.119.*)
    그래도 영어를 틀렸네ㅋㅋㅋ다행
  • anonymous 2014.10.21 00:48 (*.*.140.*)
    영어 다틀렸네 ㅋㅋㅋㅋㅋㅋ바비새키 영어 어려워 ㅋㅋㅋㅋ 아 가사존좋이다
  • anonymous 2014.10.21 00:52 (*.*.18.*)
    바비파트 마지막에 난 마이클 잡으면 스릴러 아님?
  • anonymous 2014.10.21 00:55 (*.*.127.*)
    관중에게 맞는데..또 틀렸냐 ㅠㅠㅠㅠㅠ
  • anonymous 2014.10.21 00:56 (*.*.18.*)
    아니 ㅋㅋㅋ 그거 말고 넌-> 난 이거 ㅋㅋ
  • anonymous 2014.10.21 00:56 (*.*.198.*)
    위에 병자가 지적한건 관중에게 부분이 아니고 '넌'이 아니고 '난'이라는거 아님? 첫줄은 난이고 둘째줄이 넌이고
  • anonymous 2014.10.21 00:59 (*.*.112.*)
    넌마이클잡으면 2번이아니라 한번은 난마이클잡으면관중에게스릴러 넌마이클잡으면 비둘기도자릴떠 난 넌
  • anonymous 2014.10.21 00:52 (*.*.213.*)
    누가 타블로 타진요도 귀여워랬냐ㅅㅂㅋㅋㅋㅋㅋㅋ
  • anonymous 2014.10.21 00:57 (*.*.140.*)
    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
  • anonymous 2014.10.21 00:52 (*.*.198.*)
    첫줄 가사 영어는 누가 유추한건지.. 애초에 저렇게 영어로 들리지도 않았는데; 그나마 비슷한게 hater들께선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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