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바비.jpg


바비 과거 NAVER에 치니까 나옴



  • anonymous 2014.11.01 16:26 (*.*.207.*)
    이거 예전에 좀 돌지 않았었어?
  • anonymous 2014.11.01 16:26 (*.*.207.*)
    여튼 볼때마다 좋음
  • anonymous 2014.11.01 16:49 (*.*.250.*)
    변화와 동일성, 낯섦과 익숙함, 추움과 따뜻함의 대비가 적절하게 이루어져 구조적으로 안정적이고 글쓴이의 다소 객관적이나 동시에 긍정적인 세계관이 은연중에 드러나는 좋은 글이다. 언제 쓴거지? 내가 어릴 때 일기 쓸 땐 일기 쓰기 싫은데 쓰라고 시켜서 쓴다 짜증 뭐 이런 거나 썼는데
  • anonymous 2014.11.01 17:09 (*.*.127.*)
    이것도 있고 엄마한테 뭐 물어본거 쓴것도 있던데 그 일기를 보면 바비엄마가 엄청 좋으시분 같더라 바비가 사랑많이 받고 자란 느낌? 어린나이에 부모곁 떠나서 지독한 서바이벌과 경쟁속에서 살고 있다는게 애처롭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 anonymous 2014.11.01 17:34 (*.*.210.*)
    참 사랑많이 받은 애인것 같다. 새삼 내가 이런 샛키 빠는 게 기분좋네. 아이돌 빠는 거 자체를 별로안좋아했었는데, 이젠 내 스스로에게 좀 납득이될수있을듯. 아이돌이라서 좋아지는 게 아니라, 좋아할만한 애라서 좋아지는거 ㅋ
  • anonymous 2014.11.01 22:25 (*.*.52.*)
    글 순수하면서 좋다
  • anonymous 2014.11.02 00:59 (*.*.119.*)
    기특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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